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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인사 신뢰 높이는 현장 중심 토론회 개최

인사담당자·여성·다자녀 소방공무원·소방노조 50여 명 참여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일 오후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에서 ‘소방공무원 인사운영 토론회’를 열고 인사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각 소방서 인사담당자를 비롯해 여성 소방공무원, 다자녀 소방공무원, 소방노조 관계자, 참석을 희망한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인사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2025년 인사운영 설문조사 결과 분석을 공유한 뒤 2026년 인사운영 방안을 설명했고, 이어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사 운영 과정에서 체감한 문제를 솔직하게 제시했고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사제도는 조직 신뢰의 핵심 요소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지속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사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직원 공감대를 강화하고 신뢰 중심의 ‘2026년 소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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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