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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안전 분석실로 밥상안전. 농가소득 "두마리 토끼".......정읍시 !

-소비자에게, 안전 먹거리 "제공"-

[아시아통신] 

<정읍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에서 연구원이 분석하고 있다.>

 

정읍시가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안전분석실을 통해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면서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 농가에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내에 마련된 안전분석실은 최신 분석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인력이 상주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을 신속하게 검사한다.

 

분석 결과는 출하 전 농가에 바로 제공돼 농산물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부적합품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농민들은 과거 민간 기관에 의뢰하던 검사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고, 안전성이 입증된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으로 유통 과정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는 학교 급식, 공공급식 등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검사 항목 확대와 장비 고도화를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안전성 확보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자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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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