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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반려동물센터 중장기 비전 수립 시급... 미래 전략 마련 강조”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7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반려동물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려동물센터 운영의 방향성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반려동물센터가 개소 2년이 지났음에도 예산의 대부분이 유기동물 관련 사업에 집중되어 있다”며, 유기동물 보호에만 머무르지 않는 중장기적인 비전과 종합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수워시 반려동물 정책을 체계화하기 위해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반려동물센터 종합계획 수립 추진을 공식 요청했다.

 

또한 반려동물 매너견 인증 제도의 비효율성도 언급했다. 현재 매너견 인증제는 2년에 걸쳐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인증을 받기 위해 2년을 기다려야 하는 현 제도는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반려인ㆍ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위해서는 매너교육이 필수”라며, 매너견 인증사업 확대 및 권역별 운영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조기 소진 문제도 언급했다. “조례 제정 이후, 올해 예산이 빠르게 소진된 이유를 분석하여, 내년 예산 편성 시 지원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유기 예방을 위해서라도 진료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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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기 인권위원회 출범…신혜수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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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방학 아동돌봄은?”…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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