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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실시'.....고창군 !

-1인가구 증가. 고독사 예방과,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 고창군이 2026년을 목표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고독사 예방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계획입니다.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 고창군은 복지 담당 “맞춤형 복지팀”과 지역의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일제조사를 시행합니다. 

  • 조사 후에는 경찰·소방·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회복지시설 등과 함께 민·관 협력 회의를 열고, 정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이후 계획과 방안

  • 조사 결과를 토대로,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사업 확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2026년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과도 연계해, 고독사 예방사업을 보다 넓은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요성 — 왜 지금인가

  • 최근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심화 등의 변화 속에서, 고독사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고창군의 이번 실태조사는 이런 흐름에 대응하려는 지역 차원의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망을 구축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려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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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