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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안전교육의 질 높인다” 전북자치도, 민간전문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선배 강사의 노하우와 전문 스피치 강의법 전수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신규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를 대상으로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도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국가기술자격, 관련 학위, 근무경력 등 일정 기준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지난달 선발된 신규 강사 4명을 포함해 현재 총 68명이 활동하고 있다. 강사들은 도내 읍면동,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새로 활동을 시작하는 강사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배 강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쌓은 경험담과 강의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전문 스피치 강사를 초청해 전달력을 높이는 강의법도 함께 배웠다. 도는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구성, 강의 전달력 등 민간전문강사의 전반적인 강의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도‘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찾아가는 권역별 안전신고 역량교육’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 대상 생활안전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교육 강사들의 능력을 강화해 도민들에게 일상생활에 유용한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교육 활성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365일 모두가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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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