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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전북에서, ‘제3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 릴레이 포럼‘ 개최

탄소중립·에너지전환이 여는 미래와 전주 하계올림픽’ 주제로 포럼 개최(11.25.)

 

[아시아통신]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25일에 ‘탄소중립·에너지전환이 여는 미래와 전주 하계올림픽’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탄녹위 주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 릴레이 포럼’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김종률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과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약 150명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탄소중립 친환경 올림픽, △탄소중립 축제도시 프로젝트(친환경 축제의 도시 전북), △글로벌 에너지전환과 한국의 과제, △국내외 히트펌프 보급동향과 국내도입 가능성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서배원 전북자치도 하계올림픽유치단 유치총괄과장은 ‘탄소중립 친환경 올림픽’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지속가능성 관련 목표는 ‘기존 대회 대비 탄소발자국 100% 절감’임을 강조하며, 대회 운영 전력 100% 신재생에너지 사용, 무공해 교통체계 운영, 탄소중립 목조경기장 등 기후위기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정유경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연구위원은 ‘탄소중립 축제도시 프로젝트’를 주제로, 친환경 축제의 도시 전북으로서 전주 하계올림픽을 탄소중립 행사로 추진하기 위한 실행전략을 설명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와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에 대해 설명하며, 글로벌 전력시장의 중심은 재생에너지이고, 우리나라도 재생에너지 확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현지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부연구위원은 ‘국내외 히트펌프 보급동향과 국내도입 가능성’을 소개하고, 국내 히트펌프의 보급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으로 히트펌프 단계적 보급 계획수립, 건물 탈탄소 패키지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주제 발표 후 임성진 전주대학교 교수(전북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가 주재한 토론에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 △전북테크노파크 김영권 에너지산업육성단장, △프리데코 모아름드리 대표, △전북연구원 정은천 연구위원과, 최경식 부산시 탄녹위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시·도 탄녹위 민간위원장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에너지 전환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 모색을 위한 전북자치도의 탄소중립·에너지전환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전북자치도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탄소중립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로, 전북은 정부‧기업‧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천 가능한 전북형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전북이 탄소중립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고 녹색성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김종률 사무차장은 “정부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전국 지자체의 리더십과 협력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탄녹위는 이번 릴레이 포럼을 통해 전북자치도의 그린올림픽 구체화와 탄소중립 비전 실현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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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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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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