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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손길로 피어난 변화, 전북특별자치도 곳곳에 퍼지다.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공익활동지원사업 평가회 개최, 성과 두드러져

 

[아시아통신]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2025년 위탁사업으로 추진한『전북특별자치도 청년 공익활동 지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활동사례 공유 및 우수봉사자 표창 등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지난 4월, 도내 대학교 학생회 및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최종 25곳이 선정됐으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10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총 160회에 걸쳐 청년봉사자 2,940명의 참여로, 수혜자 6,049명에게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냈다.

 

주요활동 분야는 나눔과 돌봄, 환경 및 주거개선, 교육 및 문화, 지역사회 봉사, 재난 및 긴급구호봉사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나눔 및 주거개선, 장애인의 치료적 신체활동 및 문화교류, 외국인노동자의 감염예방 및 돌봄, 지역 아동 대상 창의예술교육 및 요리체험, 마을 환경정화 및 재난예방 활동, 청년주도 농촌마을 재능나눔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프로젝트들은 지역 내 사회적 약자 지원과 더불어, 세대 간 소통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형 전북특별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공성 실현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청년층의 사회참여와 공익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영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청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며“앞으로도, 청년들이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참여 예산 플랫폼 내 제안된 청년정책 중, 청년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공공성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 주도의 사회문제 인식 및 해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과 청년 성장 기반 마련 및 지역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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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