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1.1℃
  • 박무울산 12.9℃
  • 맑음광주 12.4℃
  • 박무부산 14.0℃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1.0℃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동물의약품 규제, 자유특구 '후보 선정'......정읍시 !

-첨단과학 일반산단, 중심 '450억 투입'-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가 ‘차세대 동물용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로 선정된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을 설명합니다.


주요 내용 정리

  1. 후보 선정 배경

    • 전북 정읍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차세대 동물용의약품 규제자유특구’ 공모에서 후보지로 선정됨.

    • 면적은 약 180.16㎢ 규모로, 정읍의 첨단과학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특구 구역이 계획됨. 

    • 후보지 선정에 따라 총 45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예상됨.

    • 기반과 역량

    • 정읍시는 이전부터 동물용 의약품 개발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음. 예: 반려동물 의약품 개발 플랫폼 구축, 비임상 연구 기반 마련 등. 

    •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 본부 등 연구 기관이 연계되어 있음. 

    • 전북대학교는 이 특구 사업의 핵심 참여 기관으로,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을 주도할 계획임. 

  2. 실증 과제 계획 (2027~2030)
    정읍시는 특구로 지정되면 아래와 같은 실증 과제를 추진할 예정임.

    • 신약의 효능 및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 실증

    • 자가백신 전품목 실증 확대

    • 고양이 실험동물 지정 타당성 검증

    • 일반 의약품과 동물용 의약품 간 시험 중복 면제 검증

  3. 지원 및 규제 완화 혜택
    후보 특구에 지정되면 다음과 같은 지원이 가능함:

    • 규제 신속 확인

    • 임시허가

    • 재정지원

    • 세제 혜택 등 

  4. 산업적·경제적 기대 효과

    • 동물용 신약 개발 기업 유치 활성화

    •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 국내 동물의약품 산업 경쟁력 강화

    • 특히 수입 동물용 의약품을 대체하거나 자가백신 확대를 통한 자립성 강화 가능성 

  5. 전북도의 전략적 의의

    • 전북도는 이미 친환경차, 탄소융복합, 기능성식품 등 여러 특구를 운영 중이며, 동물의약품 분야는 또 다른 전략적 신산업으로 꼽힘. 

    • 전북대와 협업 구조는 익산 클러스터와 정읍의 허브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임. 


의미와 전망

  • 규제 혁신의 전진 기지: 정읍이 특구로 지정되면 동물약 분야에서 규제를 실험적으로 완화하고, 새로운 개발 모델(예: 자가백신, 고양이 대상약 등)을 검증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음.

  • 산업 허브로 성장 가능성: 연구기관(전북대, 독성과학연구소) + 산업(기업) + 행정(정읍시) 간 협력 구조가 이미 형성되어 있어, 동물용 제약 R&D 생태계 허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음.

  • 경제적 파급 효과: 신규 기업 유치,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 특히 반려동물 산업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펫코노미 확장) 매우 시의적절한 전략임.

  • 리스크와 과제:

    • 최종 특구 지정은 아직 확정이 아님 — 후보 단계이므로 향후 심의 과정을 거쳐야 함. 

    • 실증 과제(안전성, 시험 가이드라인 등)의 성공 여부가 매우 중요함.

    • 기업 참여 확보, 연구 자금 조달, 실질적인 상업화로 이어지는 전략이 필요함.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