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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학생교육문화관, 오는 17일부터 임시 개관

재구조화 완료,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아시아통신] 부안학생교육문화관이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문화관은 학생중심의 열린 미래교육 공간으로 재구조화를 완료하고, 오는 17일부터 임시 개관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문화관은 1년여간 4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시설과 공간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1층은 △어린이자료실 △청소년자료실을 설치해 도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콩콩 놀이터 △다면체험관을 신규 조성해 AI 미래교육을 강화하고자 했다. 또 아늑한 음악이 흐르는 이용자 휴게공간도 마련했다.

 

2층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형 열람실, 그룹토의실과 예술적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예체능공간을 조성해 교육, 놀이, 쉼이 있는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임시 개관 기간에는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관람 및 홍보를 진행하고, 2026년 학생․평생교육 협의 및 보완 사항 등을 점검한 뒤 12월 1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오는 28일 개최한다.

 

박수진 관장은 “문화관은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배움터, 나눔터, 쉼터의 역할을 하며, 열린 공간으로 지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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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