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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지 전북도의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ㆍ면제 단 1건 불과, 성과 저조한 민선 8기 김관영호”

재정 여건 악화 속 ‘실질적 혁신’ 없이 ‘형식적 절차’만 반복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슬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일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민선 8기 김관영호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ㆍ면제받은 사업이 단 한 1건, 정동영 국회의원이 주도한 피지컬 AI에 불과하다”라고 지적하며, “사실 상 국가예산 확보의 주요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ㆍ면제가 단 1건에 그쳐 도민을 위한 도정이라고 어떻게 자평할 수 있는가?”라고 질타했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ㆍ면제는 합리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한 사업 추진 동력을 제공하며, 정책적 필요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분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대규모 공공사업에서 중앙정부 재정지원과 국책사업 참여의 문턱을 넘는 중요한 분기점이며, 단순한 행정절차를 넘어 지역 내 기반시설 확충, 기업유치, 고용창출, 기술혁신 등의 파급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김슬지 의원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북의 대형 국책사업들이 예비타당성조사라는 관문 앞에 발목 잡힌 채, 변변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피지컬 AI를 주도한 국회의원의 행보에 가려져 도 행정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라며, “소통 부재로 단체장의 행정 추진력이 한계를 보이는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ㆍ면제를 위한 지역정치권과의 공조, 정부 및 중앙부처와의 협상력 등을 제고하는 한편, 전담 조직(TF) 및 실무협의 채널 구성, 중앙부처 대응 전략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연내에 실행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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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