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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 장애인 자립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23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장애인자립주택의 지속적인 공급 확대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장애인 자립주택공급 확대 공급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의 안정적 주거권 보장과 자립생활 실현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했다. 행사에는 장애인단체 관계자, 복지 전문가,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해 주거복지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자립주택 공급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을 논의했다.

 

윤경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 주거 자립이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닌 인간다운 삶의 기본권임을 강조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세심한 행정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 의원은 “주거는 인간이 존엄하게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며, 장애인의 자립은 사회적 연대속에서 완성된다”며 “수원시가 장애인 주거복지 분야에서 모범적인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장애인의 주거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논의가 한층 구체화 되었으며, 윤경선 의원은 현장의 다양한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시정과 의정 활동 속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가 수원시 장애인 주거정책의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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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