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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포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새내기 공무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시민의 행복을 높여

 

[아시아통신] 군포시가 올해 상반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과 조직 내 적극행정 마인드 확산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최우수로 선정된 중앙도서관 송가람 주무관은 경기도 시군 도서관 최초로 도서 검색 시 서가 번호와 위치를 지도로 제공하는 ‘도서 위치 제공 서비스’를 비예산 자체 발굴 시행하여 시민들이 넓고 복잡한 서가에서 책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증진하고 도서관 이용 시민의 만족도를 향상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세정과 권태훈 주무관은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차세대 시스템 완성도 향상과 안정된 운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러한 적극 행정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전국 2명)을 받기도 하였다.

세원관리과 문화영 주무관은 체납안내문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종이 고지서 송달이 불가능한 시민들에게 체납안내문을 카카오톡 알림으로 발송하여 수신·납부 편의성 제공과 징수율 향상은 물론 고지서 출력 발송에 따른 예산 절감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장려에는 스마트정보과 변재영 주무관(결재 누락 민원은 이제 그만! 산하기관 회원 결제 오류 해결), 수도과 김지수 주무관(민·관 상생방안을 통한 경부선 누수 차단 및 공업지역 비상공급관로 구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시장표창,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한 때’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변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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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