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및 물가 위기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며,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에너지 전환 등 도정 주요 과제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9일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3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도정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최근 미·이란 간 군사 긴장 고조로 인해 국제 정세가 불안해지고, 국제 유가 급등이 도민 가계와 경영비 부담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안전건강실 중심으로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지난 5일부터 운영 중인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과 함께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특히 현재 유가보조금 지급 대상이 노선버스와 택시에 한정된 점을 지적하며, 3월 수학여행 시즌에 접어든 전세버스 업계 지원 방안을 관계 부서가 협의하여 신속히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와 관련해 제주한라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선정, 제주의료원 인공신장실 개소, 한라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공동진료센터 개소 등 최근 성과를 공유했다. 공동진료센터 개소로 도민이 서울 방문 없이 제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보건복지부가 제주 권역을 별도로
[아시아통신]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1회가 3월 6일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번 특집에서는 송가인, 임영웅 등 역대 시즌 출연자들의 주요 무대가 다시 소개된다. 10인의 트롯 가수들이 경연을 펼치는 상황도 이어진다. '미스트롯3' 출신 배아현은 과거 '미스트롯3' 경연에서 오유진에게 패한 유지나의 곡 '모란'을 선택해 무대에 오른다. 배아현은 당시의 기억을 담아 무대를 준비했으며, 애절한 감정을 담아 선보인다. 공연 중 관객들 사이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이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배아현과 경쟁하는 천록담은 '미스트롯3'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진 정서주가 불렀던 '바람 바람아'를 골라 무대를 꾸민다. 이 곡은 정서주의 인기 동영상 1위를 기록했던 작품이다. 정서주는 천록담의 무대를 평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연 분위기는 현장에서 높은 점수를 예상할 정도로 뜨거웠다. 남승민은 '미스트롯1' 진 송가인의 곡이자, '미스터트롯2' 선 박지현의 경연곡으로 알려진 '거문고야'를 선택했다. 남승민은 박지현의 당시 의상과 퍼포먼스를 재현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동료 출연자들은 제스처가 유사하다는 평가를 내렸으나, 바지
[아시아통신] ‘미스트롯4’ 강력 우승 후보들이 탈락 위기에 놓인다. 2월 1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개인전이 공개된다. 레전드 미션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레전드 4인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라운드로, 지난주 한 곡을 두 사람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펼쳐져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최고 시청률 16.6%까지 치솟으며 9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이번 주 방송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진다. 개인전에는 마스터 점수 1,500점과 국민대표단 250점 합산 1,750점이 걸려 있다. 이에 1라운드 250점을 더해 2,000점 만점으로 순위를 매겨 상위 10명만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쥔다. 2라운드 점수 비율이 높은 만큼 10위권 밖 도전자들에게는 역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것. 2라운드 개인전 결과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트롯퀸들이 탈락 위기에 놓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 누구도 예상 못 한 결과에 참가자들은 물론, 마스터들도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고 하는데.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TOP10의
[아시아통신] 행정안전부는 2월 3일 오후 2시, ‘제5기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를 출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해 민관협력 기반의 열린정부 추진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5기 위원회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반부패·국민참여·디지털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 등 민간 전문가 15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현장 목소리를 정책화하는 민관협력 체계 역할'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는 2017년 출범 이후 정부와 국민간 소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온 민관협의체다. 이번 제5기 위원회는 특히 시민사회 출신 위원들의 비중을 확대하여, 국민의 일상 속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전반에 더욱 충실히 반영되도록 했다.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를 폭넓게 수렴하고, 과제별 이행상황을 공유·점검하는 공개 토론 및 국민참여형 논의 채널도 확대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디지털·반부패·국민참여 과제를 담은 ‘열린정부 실행계획’의 수립부터 이행, 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개인 간 금·은 현물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크림 골드(KREAM Gold)’를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금·은 거래 시 소비자들이 겪는 진위 확인의 어려움과 사기 위험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크림은 XRF(X선 형광분석) 성분 분석과 전도도 측정을 통해 순도 99.9% 이상의 상품만 검수 통과시키며, 0.01g 단위의 정밀 중량 측정을 통해 오차 없는 거래를 보장한다. 또한, 비대면 거래 프로세스를 구축해 대면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가능성을 차단하고, 앱 내에서 투명한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 가품 거래 적발 시 판매자에게는 15%의 페널티를 부과하고 서비스 이용을 즉시 정지하며, 구매자에게는 거래 금액의 300%를 보상하는 강력한 신뢰 정책을 적용한다. 현재 거래 가능 품목은 골드바, 실버바, 코인 등 표준화된 제품이며, 크림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수수료 무료 혜택과 금 한 돈 최대 99%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통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손빈아, 배아현까지 트롯 최강자들이 줄줄이 고전했다. 1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6회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원조 아파트'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첫 무대는 윤수일의 메가 히트곡 '아파트'로 꾸며졌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과 함께 떼창을 이끈 윤수일은 변함없는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열광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경쟁은 이날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춘길이 황금별 4개로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단독 1위로 치고 나갈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쏠렸다. 여기에 황금별 0개의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선두 그룹 손빈아와 황금별 0개의 최재명이 맞붙었다. 대결 전부터 손빈아의 확 달라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무려 7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그는 한층 가벼워진 몸
[아시아통신] 이선빈이 ‘틈만 나면,’ 맞춤형 에너자이저로 활약하며 유재석, 유연석, 김영대와 활력 넘치는 하루를 완성했다. 이에 지난 27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분당 최고 5.4%, 2049 1.4%, 가구 3.9%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7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하숙집, 서울인헌초 야구부에 에너제틱한 웃음과 행운을 선물했다. 이선빈은 등장과 함께 유재석과 유연석을 압도하는 기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선빈은 동생 김영대를 위해 ‘매콤한 누나’ 역할을 자처, 자취 에피소드부터 오빠와의 일화까지 거침없이 풀어내며 토크를 이끌어갔다. 또한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는 이선빈은 “일주일에 네 번 가던 단골 노래방도 있다. 예전 동네 분위기 그대로다”라며 의욕 충만한 기세로 점심 식당 물색까지 예고해 모두의 기대를 모았다. 유재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립생태원과 함께 토하(새뱅이)를 활용한 친환경 양식기술 특허 3건을 공동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새뱅이 먹이생물용 녹조류 증식 및 생산방법 ▲녹조류를 먹이생물로 활용한 새뱅이 양식방법 ▲새뱅이를 활용한 부영양화 수역의 수질 개선 및 수생식물 복원방법 등 3건이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무해 녹조류를 직접 배양해 토하 사료로 활용하는 양식기술이다. 시판 배합사료를 사용하지 않아 사료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토하가 녹조를 먹는 특성으로 인해 녹조 저감과 수질 개선 효과도 함께 나타나는 점에서 기존 양식기술과 차별화된다. 기존에 도가 보유한 새뱅이 관련 특허 4건은 특정 품종을 선별하고 시판 배합사료를 사용하면서도 양식장 물을 자주 갈지 않아도 되는 기술(무환수 양식)에 초점을 둔 것이었다. 반면 이번 기술은 사료 자체를 녹조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한 단계 발전된 양식기술로 평가된다. 이번 공동 출원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토하 관련 특허 등록 및 출원 총 7건을 확보하게 됐다. 전국 최초로 토하 양식기술을 확립한 데 이어, 기술 고도화를 통해 어업 현장 적용성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아시아통신] 기획재정부는 2026년 개인투자용 국채를 2조원 수준 발행할 계획이며, 2026년 1월에는 1,400억원 발행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발행계획 1,400억원에 대하여 종목별로는 11월과 동일하게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표면금리는 12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5년물 3.245%, 10년물 3.410%, 20년물 3.365%)를 적용하고,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 20년물 1.25%씩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만기보유시 적용금리에 연복리 적용)은 5년물 19%(연평균 수익률 3.8%), 10년물 54%(연평균 수익률 5.4%), 20년물 147%(연평균 수익률 7.3%)가 된다. 배정 금액은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되며,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하여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음 영업일에 고지된다. 청약 기간은 1월 9일부터 1월 15일까
[아시아통신] 국가데이터처는 학생에게 필요한 통계적 사고방식과 실생활 문제해결 방법을 창의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실용 통계교육 교사 연수'를 내년 1월 겨울방학 중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에 참여할 교사들은 전국 시·도교육청을 통해 12월 8일부터 모집하기 시작하며, '초·중·고 교사 통계교육 연수', '중등 교사 통계교육 연수(심화)', '실용통계 지도교사 통계교육 연수', '통계를 활용한 통합사회 지도교사 연수' 등 총 6개 과정을 대전에 소재하는 통계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통계포스터 작성 방법, 통그라미(공학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형 통계교육, 통계교육 지도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실용 통계교육 교과 내용으로 구성됐다. 국가데이터처는 학생들이 생활 주변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합리적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체험 위주의 실용 통계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학년별·수준별 맞춤형 실용 통계교육 방법에 대한 교사 연수를 학교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집중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공정거래위원회는 종합주류도매업 신규 면허 발급 확대, 소주제조사-주정제조사 간 주정 직거래 허용량 확대, 캠핑카의 차량공유 중개플랫폼을 통한 대여 허용, AI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한 원본데이터의 학습데이터 활용 허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입을 저해하거나 기업의 혁신성장을 제약해 온 경쟁제한적 규제 22건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했다. 공정위는 매년 시장분석 결과, 사업자단체 등 정책수요자와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진입제한, 사업 활동 제약 등 경쟁제한적 규제를 발굴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AI‧ICT, 친환경‧고령친화 등 미래전략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규제환경 조성, 시장진입 활성화와 기업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경쟁을 저해하는 제도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장경쟁 촉진과 소비자의 알 권리 강화를 위한 규제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종합주류도매업자는 일반음식점·주점·소매점 등에 주류를 공급하는 사업자로서, 면허를 발급받은 경우에만 영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신규 면허 수 뿐만 아
[아시아통신] 국토교통부는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임대주택 매매가격 산정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일반 분양을 일부 허용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다. 이번 조치는 공사비 상승 등으로 연계형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악화되어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여 사업이 다시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연계형 정비사업은 2015년에 도입되어 일반분양분 전부를 임대사업자(리츠 등)가 매입하여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미분양 위험을 해소하여 도심 내 노후지역 정비를 촉진해 온 제도이다. 그러나, 임대주택 매매가격이 사업시행인가 시점에서 고정되어, 공사비가 상승함에 따라 사업성이 악화되고 조합원 분담금이 증가하여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우선, 시세재조사 허용 요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정비사업 연계 임대사업자 선정기준' 12월 9일 개정) 현재는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월(月)부터 시세재조사 의뢰월(月)까지 건설공사비지수가 20%이상 증가한 경우, 최초 관리처분인가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