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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선 광역철도 조속 추진… 51만 남동구민 염원 담는다

 

제2경인선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51만 남동구민의 힘을 모은다.

 

 

남동구청.jpg

                                                                                          남동구청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 숙원사업인 제2경인선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내년 중점 과제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제2경인선은 연수구 청학역을 기점으로 남동구 논현,서창을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광역철도로, 개통 시 지역주민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역철도망 부족으로 서울 접근성 등에서 큰 불편함을 겪는 구민들의 오랜 염원이기도 하다.

 

이를 반영하듯 앞서 구가 지난 12월 20일부터 7일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제2경인선 추진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에는 2천300명이 참여해 2천500여 건 넘는 응원 글을 남겼다.

 

한 참여자는 “제2경인선 확정돼 엄청 좋아했는데 언제 개통될지 너무 기다려진다. 빨리 첫 삽이라도 좀 떠줬으면 좋겠다”고 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논현에서 서울 가는 데만 편도 1~2시간이 걸린다. 빨리 추진돼 서울 등 다른 지역 이동 불편이 대폭 해소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남동구민들을 비롯해 인천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반드시 제2경인선은 빠르게 재추진돼야 한다”거나 “서창동은 주민 수는 많은데 교통이 너무 불편하다. 지역 문제해결을 위해서라도 제2경인선은 빨리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남동구는 이러한 구민들의 염원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펴나갈 방침이다.

 

결의대회와 서명운동, 정책 포럼, 토론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론을 결집하고, 국토부 등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구민들의 염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남동구 지역 출마자를 대상으로 제2경인선 조속 추진을 공약화하도록 협의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제2경인선 조속 추진을 내년 중점 추진 과제로 정하고, 사업이 빠른 시일 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제2경인선은 광역철도망 부족으로 고통받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자 남동구 발전을 위해 꼭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앞으로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제2경인선의 조속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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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