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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계양구청장,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 제시

“구민과 함께 발전하는 계양을 반드시 만들겠다.”

 

인천시 계양구 윤환 구청장은 27일 제246회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1128 윤환 계양구청장,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 제시 (2).jpg

                                                            “구민과 함께 발전하는 계양을 반드시 만들겠다.” 

 

 

먼저 윤환 구청장은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 유치와 수도권 철도망 연결, 아라뱃길 등 문화공간 조성 등을 통해 계양구를 문화, 경제, 환경 모두를 갖춘 미래 지향적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라며 “우리 계양의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사업들인 만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년도 주요 시책으로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경인아라뱃길 구간에 계양문화광장 조성, 빛의 거리 조성 등 관광자원 발굴 ▲계양꽃마루 부지에 복합스포츠 타운 조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발전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3기 신도시 조성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 유치 ▲박촌역 수도권 철도망 연결 ▲ 계산동 도시재생 활성화 용역 추진 등 원도심 발전 기반 조성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올해는 적극적인 변화와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계양이 수준 높은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한 해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의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소통하며 구정의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등 구민과 함께 발전하는 계양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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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부서·정책 간 연결 강화… 시민 체감도 높일 것" 광명시, 주요업무보고로 정책 연계 시정 구조 강화
[아시아통신] 박승원 광명시장이 모든 부서가 사업을 공유하고 정책 간 연결을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12일, 14~15일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사업을 나열하거나 계획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토대로 정책의 목적과 방향을 다시 짚고, 보다 발전적인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과 달리 모든 실·국장 및 과장이 3회차 회의에 매번 참석해 전 부서의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중심의 보고회로 운영했다. 민생·경제·문화·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부터 기본사회,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와 같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할 정책들도 단일 부서의 역할에 국한하지 않고, 부서·정책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했다. 박 시장은 “2026년 사업계획의 내실을 점검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어떻게 확장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