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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2동 LH15단지 부녀회,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수익금 기부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희정)는 최근 인천서창엘에이치15단지 부녀회로부터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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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2동 LH15단지 부녀회,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수익금 기부

 

 

동에 따르면 부녀회는 지난 4월 관리소의 배려로 단지 내 주차장 한편에 텐트를 마련했으며, 이곳에는 주민들이 기증한 의류, 가방, 생활용품 등이 진열됐다.

 

20여 명의 부녀회원은 집에서 가지고 나온 일회용 커피, 차, 라면 등으로 오가는 손님들을 맞이한다.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입에서 입으로 15단지 부녀회 텐트가 알려지기 시작하며 많은 주민이 찾아와 물건을 구입하거나 기부를 하고 있다.

 

신현숙 부녀회장은 “처음에는 부녀회원들이 하나, 둘 모여 덕담을 나누다가 좋은 일을 하자고 의기투합했다.”며 “집에 안쓰는 헌옷이나 가방, 가전제품 등을 이곳에 모아놓으면 필요한 분들께서 사간다. 이렇게 모은 돈은 수시로 단지 내 노인분들에게 용돈으로 전달해드리고, 병원비도 필요한 분이 계셔서 지원해줬다”고 설명했다.

 

임희정 서창2동장은 “서창2동에는 복지대상자들이 많아 복지 수요도 많을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부녀회에서 기부금을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마련해주신 기부금은 불우이웃분들에게 따뜻하게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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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