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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년들의 도전 도울 ‘청년내일기지’ 영종국제도시에 둥지

영종대로94에 개소‥청년들의 꿈 펼치기 위한 각종 시설 구비 및 프로그램 운영

인천 중구 지역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소통·교류공간 ‘중구 청년내일기지’가 영종국제도시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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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의 도전 도울 ‘청년내일기지’ 영종국제도시에 둥지

 

 

중구에 따르면, ‘중구 청년내일기지’는 지역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 형성을 돕고자 민선 8기 인천 중구가 마련한 새로운 청년 소통·교류 거점이다.

 

시민 공모를 통해 정해진 명칭은 ‘중구 청년들이 내 일을 찾아 내일의 꿈을 실현해 주는 기지가 돼주는 공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할 중구의 첫 청년내일기지는 영종대로94(운서동 2799-1) 두림타워 4층에 352.8㎡ 규모로 조성됐다. 이를 위해 총 18억8,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운영은 사회적 기업 ㈜채움에이치알디가 맡는다.

 

첫 청년내일기지는 회의실, 강의실, 1인 미디어실, 독서실, 공유카페, 휴식공간 등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들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상담, 맞춤형 심리상담, 청년 소모임 운영, 청년정책 통합 안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방침이다. 모든 이용은 무료이다.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특히 구는 오는 2024년 6월 중 원도심 지역에 두 번째 청년내일기지를 개소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17일 첫 청년내일기지 개소를 기념해 ‘제1회 중구 청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신성영 시의원, 구의원, 청년 네트워크 활동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청년내일기지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청년내일기지 개소식과 함께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청년축제를 진행, 룰렛 이벤트, 타로 심리상담, MBTI 테스트, 취업 상담, 퍼스널 커널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컸다.

 

또, 중구 영종 청년 예술공연단체인‘새본’ 퓨전국악 공연과 더불어, 중구 청년 네트워크 활동에 대해 알리고 의견을 듣는 청년정책 홍보관을 운영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청년정책 활성화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청년내일기지를 통해 맘껏 펼치길 바란다”라며 “청년내일기지가 청년들이 꿈을 위해 도약하는 에너지 충전 공간이자 청년정책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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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