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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스쿨존 안심 승하차존 설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전라북도 교육청 !

-학생안전 보장. 통학불편 '최소'-!

 

전라북도교육청.jpg

                                                                                                      <전라북도 교육청 전경>

 

전라북도교육청(서거석 교육감)이 학생 안전은 보장하고, 통학 불편은 최소화한다.

 

전북교육청은 안전한 승하차장을 마련하고, 교통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승하차존(Drop Zone)’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가 금지됐지만, 원거리 통학생이나 저학년은 학교 인근에서 승하차가 필요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차량 불법 주정차 등의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고자 도교육청은 올해 초 학교의 신청을 받아 지자체 및 경찰서와 함께 현지점검 후 ‘어린이 승하차존’ 설치 학교 8교를 선정했다.

 

주정차금지 특례방식 2교, 학교내 어린이 승하차존 6교로 이들 학교는 오는 10월까지 승하차 구간 표지판 및 노면표시 설치, 안전팬스와 게이트 설치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어린이 승하차존’은 도로교통법 제34조의2(정차 또는 주차를 금지하는 장소의 특례)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를 허용하는 것이다.

 

다만 현재 어린이 승하차존은 편도 2차 이상 도로 위에 지정하고 있으나 학교 주변은 편도 2차 미만이 많고, 도로 위에 설치하는 경우 후행 차량의 흐름을 방해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선정된 사례가 많지 않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학교 담장을 허물고 어린이 승하차존을 조성(일부 학교 드라이브 스루방식) 함으로써 교내에서 혼잡차량에 의한 안전사고 우려도 없도록 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승하차존(Drop Zone)을 설치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 및 운전자들에게 안정적인 교통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우리 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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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