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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상호 하남시장, 소외 아동들 위로하며 꿈과 희망 심어줘

- 아동복지시설 ‘안나의 집’ 방문 -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안나의 집’을 방문해 이들을 위로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고 7일 밝혔다. 안나의 집(안아주고 나눠주고 의지하는 집)은 2013년 설립돼 현재 만 5세부터 18세까지 7명의 남아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2020년 11월 발생한 아동학대피해 무국적 미등록 체류 아동도 지난해 8월부터 5개월째 보호 중이다. 안나의 집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확장된 의미의 가족으로, 때로는 부모·할머니의 역할로 도와 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해 안전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지난 4일 안나의 집 아동들과 함께하며 이들을 위로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거주시설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소외 가족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보살펴달라”고 당부하고 “시에서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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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