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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명의 기부천사들, 광주시 초월읍에 따뜻함 더해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익명의 기부천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 초월읍에 나눔 온도를 높이며 따뜻함을 더해가고 있다. 지난 17일 익명의 한 중년 여성분이 광주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동전이 가득 담긴 돼지 저금통과 5만원권 8장이 든 봉투를 전달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봉투 안에는 “제가 공부를 못 배워서…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적힌 훈훈한 손 편지가 함께 들어 있었다. 이와 함께 익명의 기부자가 아동패딩 15벌을 초월읍에 기탁해 연일 한파로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전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구정서 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익명의 기부천사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눠 행복 온도를 채워주고 있다”며 “기부자의 뜻대로 취약아동을 위해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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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