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0.5℃
  • 박무대전 -2.4℃
  • 박무대구 -2.0℃
  • 연무울산 0.8℃
  • 박무광주 -1.2℃
  • 연무부산 2.2℃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3.7℃
  • 구름많음강화 -2.6℃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R·D) 중간조직’ 육성해 성과공유형 공통기술 개발한다

2022년 성과공유형 공통기술 기술개발(R·D) 사업 공고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14일 협동(연구)조합을 통해 기업 현장의 공통수요기술을 개발·확산하도록 지원하는 ‘성과공유형 공통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동종 또는 이종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기술·제품·공정기술 등을 발굴·개발해 보급·확산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

 

 

 

독일, 일본 등 선진국들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산업계 사이의 ‘기술개발(R·D) 중간조직’을 활용한 공통기술개발 지원 기술개발(R·D)이 활성화되어 있는 반면, 국내의 경우에는 개별기업 위주의 기술개발(R·D) 지원으로 협동(연구)조합 중심의 공통기술 개발 실적과 역량은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협동(연구)조합을 ‘기술개발(R·D) 중간조직’으로 육성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광범위한 공통수요기술 개발과 연구성과를 다수의 중소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기업간 협력이 활성화되는 자생적인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동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과 산업기술연구조합법에 의해 설립(인가)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산업기술연구조합이며, 기술개발(R·D) 중간조직 육성 및 신속한 기술개발과 성과확산을 위해 단계별 지원방식으로 설계했다.

 

 

 

1단계 과제기획에서는 기술개발(R·D) 수행 전 기술·시장분석, 기술성 진단, 사업화전략 수립 등을 위해 40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3개월간 최대 2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2단계는 과제기획을 통해 도출된 공통기술에 대한 기술개발(R·D)지원으로 동종·유사업종에 적용가능하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개발(R·D)과제 30개를 선정해 2년간 10억원 이내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3단계 성과확산에서는 2단계에서 개발된 공통기술을 업계로 공유·확산시키기 위해 과제당 최대 1.5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참여 협동(연구)조합은 3년 3개월 간 최대 11.7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분야는 품목지정과 자유공모 두가지로 구분되어 있으며, 품목지정의 경우 산업 전방위로 공공성을 확보하고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재해예방·공정혁신분야를 지원한다.

 

 

 

동 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이전 비용을 납부한 모든 중소기업에게 통상실시권을 제공하도록 사업참여 의무를 명시했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기술개발(R·D) 중간조직에 대한 역량 강화와 더불어 다수의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통기술이 개발되어 기업간 성과공유와 기술 경쟁력이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2022년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고양시,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장항습지 현안 논의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함께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를 방문하며 현장 설명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습지는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고양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중심으로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