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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운영 관리 노사 임금ㆍ단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하남시는 환경기초시설 내 생활폐기물처리시설 및 부대시설 운영 관리업체인 환경에너지솔루션㈜·환경시설관리㈜와 전국환경시설노동조합의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해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에너지솔루션㈜·환경시설관리㈜와 전국환경시설노동조합이 지난해 12월 30일 임금협약(2020년⋅2021년분) 및 단체협약을 체결키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협약에 앞서 노동조합과 운영사 교섭위원들은 2020년 5월부터 근로자들의 복지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수십 차례 교섭을 거쳐왔다. 이에 대한 결과물로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협약안이 도출돼 이번에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노⋅사가 상호 협력해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내 생활폐기물처리시설과 부대시설을 원활하게 운영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노⋅사 양측의 견해 차이로 쉽지 않은 교섭이었지만 서로 양보해 원만히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며 “시에서도 노사 간 애로사항을 수렴해 근로 및 복지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체결한 협약은 폐기물처리시설 위수탁 운영에 관한 임금 및 단체 협약으로, 하수처리시설 협약을 위한 교섭도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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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