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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도시공사, 창업경진대회를 통한 4차 산업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유치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하남도시공사는 ‘2021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바이오헬스를 비롯한 4차 산업 분야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등 4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총 25개 팀이 신청했으며, 이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통해 대상(1팀), 최우수상(1팀), 우수상(2팀)을 선정했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하남스타트업캠퍼스 입주권을 제공하며, 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2022년 지원사업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 대상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운동·게임·ESG 상생 플랫폼’을 제안한 예비창업팀 MAZE(메이즈)가 수상했다. 이 아이템은 시민들이 앱을 통해 운동과 게임을 하며 보상을 얻고, 이를 지역 소상공인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지역 상생 플랫폼이다. MAZE(메이즈)는 하남에서 창업을 시작하고, 미사지역을 거점으로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적 플랫폼 구축과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당뇨병 측정 스마트 소변기 센서’ 아이템을 제안한 예비창업팀 디비랩넵튠코리아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디에이블(생애주기 여성 건강관리 서비스)과 ㈜모빌리오(AI와 IoT를 활용한 스마트 환경관리 시스템)가 받았다. 하남도시공사는 이번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하지 못한 기업에 대해서도 가족기업으로 등록, 사후관리와 협업 방안을 마련해 지원할 예정이다. 하남도시공사 관계자는 “매년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하남스타트업캠퍼스를 통해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함으로써 하남의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스타트업캠퍼스는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가 협약을 맺고 KDB디지털스퀘어에 조성한 스타트업 육성 공간으로, 올해도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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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