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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 청소년나눔배움터, 사무실 이전 개소식 가져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청소년나눔배움터(대표 김진옥)에서 최근 사무실을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구 시청사 내 회의실을 활용해 운영해 오던 청소년나눔배움터는 하남교육재단의 지원으로 하남대로802번길 55 에코타운2단지아파트 상가에 새로운 사무실 공간을 마련하고 지난달 21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엘리온, 주식회사 마린, 더라이프스토리에서 소정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청소년나눔배움터는 모든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지난 2009년 문을 열었다. 매년 대학생 봉사자들과 배움터 출신 졸업생들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1 맞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옥 대표는 “지역사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 청소년들이 배움을 통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청소년나눔배움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과 헌신 덕분에 하남시는 교육도시를 꿈꾼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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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