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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시, 하남경찰서와 ‘가정폭력ㆍ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업무협약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내년 1월부터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들이 민·관 협력으로 한 곳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15일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을 위해 하남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하고 시청 대회의실에 공동대응팀 사무실을 마련, 현판 제막식을 했다고 밝혔다. 하남시청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는 김상호 시장, 이대형 하남경찰서장, 경기도 여성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은 사건 발생 시 하남시와 경찰의 개별 대응에 따른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공무원-경찰-상담전문가 등이 원스톱으로 처리해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하남시와 부천시 2곳에 시범 설치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동대응팀 운영을 위해 내년 1월 학대예방경찰관(APO)이 하남시에 파견된다. 여기에 하남시의 전문상담원, 통합사례관리사가 한 팀을 구성해 폭력 피해자 발굴, 체계적인 사례관리, 사후지원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상호 시장은 “가정폭력, 성폭력의 치유와 회복의 길은 피해자들이 그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인식하도록 돕는 것으로 통합적 접근의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하남시와 하남경찰서가 함께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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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