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정주고등학교 배드민턴부 창단식 후 기념촬영 > 정읍시 정주고등학교(교장 한호석)는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 정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부 창단식을 갖고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그동안 지역 내에는 고등부 배드민턴부가 없어 뛰어난 선수들이 다른 지역 고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쉬운 상황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정주고 배드민턴부 창단으로 앞으로는 지역 내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정읍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돼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학교 체육 시스템이 조성됐다. 선수단은 감독‧코치 3명과 선수단 7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 중 4명은 타 지역에서(인천2명, 김천1명, 광주1명)에서 전학와 선수단에 포함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의암학원 정주고등학교 김진후 초대이사장, 전북교육청 이서기 문예체건강과장, 정읍교육지원청 최금희 교육장, 이학수 정읍시장, 고경윤 정읍시의회 의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이형관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 회장, 조보익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 심용현 전북배드민턴협회장, 고현기 정읍시배드민턴협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과 대한배드민턴협회, 메인 스폰서 요넥
<고창군 선운산농원 조현관 대표등 군민들이 고창군에 나무를 기탁했다.> 전북 고창군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경관 조성에 나섰다. 최근 고창군에 특색있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마음이 모인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청에서 이뤄진 기탁식에서는 고창 잔디 영농조합법인 김종익 대표가 꽃 잔디 1만본을 기탁했으며 수림원 김영건 대표가 반송 1점을 기탁했다. 선운산 농원 조현환 대표가 소나무 1점을 기탁했으며 송암 농장 고광전 대표가 소나무 1점 등을 지난 14일 기탁했다. 특히 이번에 기증받은 소나무는 고창군 중심 도로구간인 터미널 회전교차로와 하나로마트 회전교차로에 식재돼 고창군의 상징 수목답게 고창군의 이미지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증받은 꽃 잔디 1만본은 고창의 관문인 나들목 공원에 식재해 공원을 찾는 군민들과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고창을 위한 기증자들의 참여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된 나무들은 고창군의 도시 환경을 더욱 아름답고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부안군보건소 직원들과 혜성병원 주세혁원장이 쳥렴한 부안 만들기 켐페인을 하고 있다.> 부안군보건소는 최근 부안 혜성병원(원장 주세혁)과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청렴한 부안을 만들기 위한 청렴협력체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4일 부안 혜성병원 주세혁 병원장은 지역사회 청렴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협력체(부안군 보건소-부안군 의사회)릴레이 캠페인’의 첫 주자로 참여했다. 이날 반부패·청렴 활동을 위한 소통·협업, 공익 우선 실천, 공정하고 투명한 일처리, 반부패·청렴업무 발전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청렴한 부안군 5無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현시켜나갈 방안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내놓으며, 청렴실천의 의지를 다시 한번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주세혁 병원장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청렴 역량을 강화해 청렴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부안군 보건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수성동 임야의 칡넝쿨이 나무를 감싸고 있는 모습> 칡넝쿨의 제거 기간은 늦가을부터 초겨울 사이가 최고 적기라고 한다. 제거 방법은 원뿌리의 노두부분 제거나 강력한 농약을 주입하여 칡넝쿨의 줄기들이 살아나오지 않게 작업을 하여야 한다고 한다. 나무를 휘감고 올라가 나무를 고사시키는 독한 성질의 칡넝쿨을 제거 하여 나무가 잘 성장할수록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다.
가. 대 회 명: 제3회 「그린리모델링 첼린지」 나. 접수마감: 2023. 7. 4.(화) 24:00 다. 접수방법: 그린리모델링 첼린지 홈페이지(https://greenremodeling.re.kr) 접수 라. 대회내용 참가 부문 참가대상 1 그림그리기 유치부(자유 그림) 유치원, 초등부 저학년(1~3학년) 2 포스터 그리기 초등부(포스터) 초등부 고학년(4~6학년) 3 ucc 제작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4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 및 대학원생 5 그린리모델링 홍보 굿즈 제작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6 그린리모델링 홍보송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전북 고창군 산림공원과가 친절·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친절·청렴 나무 키우기’운동을 실시한다. ‘친절·청렴 나무 키우기’는 부서 방문 민원인이 업무 처리 만족도에 따라 만족, 보통, 불만족의 스티커를 붙여 친절·청렴 나무를 풍성하게 만든다. 군민과 함께 친절의식 확산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펼치는 캠페인인 셈이다. 또 매월 직원들이 자라나는 친절·청렴 나무에 대한 자체 평가로 산림공원과의 친절·청렴도를 향상시켜 솔선수범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진상 산림공원과장은 “친절하고 청렴한 행정을 바라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하절기 환경오염 특별단속> 정읍시가 오는 8월 말까지 여름철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단속과 감시활동에 나선다. 이번 특별감시‧단속활동은 다량 폐수 배출업소, 재이용‧위탁처리업소 등 수질오염물질의 무단 방류 및 유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단속은 관내 주요 하천지역의 수질상태에 대한 순찰 강화 및 오염원 역추적 방식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특별감시‧단속계획을 사전에 홍보해 사업자의 준법의식을 고취시키고 배출 및 방지시설 적정관리, 불법 배출 여부 등을 집중 감시‧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집중 호우 때와 행락철 등 취약시기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를 집중 감시해 고의적·상습적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처분 등 강력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농공·산업단지 및 주변하천 등 오염우심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해 환경오염 신고창구(신고번호 128)를 24시간 운영한다.
<다문화 가정의 결혼이민자들이 고향나들이에 나선다> 정읍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오랫동안 고향을 가지 못한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고향 나들이 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정읍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향방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결혼이민자를 위해 예산규모를 2배 이상 늘렸다. 이에 따라 당초 28세대만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총 78세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한 결혼 이민자에 세대당 500만 원 상당의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문화와 언어가 낯선 땅에서 생활하는 결혼이민자를 시민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포용해야 한다”며 “이번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가족 간 유대강화로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그 속에서 성장한 자녀들이 정읍의 귀중한 인적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정읍에는 741세
<정읍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 지형도면 승인조서> 어느곳이나 민선7기의 공무직원들이 사무를 보고 있으며. 단체장만 민선8기에 당선자들이 관리직에 있기 마련이다. 지금 보도하고자 하는 내용은 민선7기 정읍시 행정에 대한 잘못된 내용을 기술해보고자 한다. 지역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 소관이 많은 곳은 도시재생과와 건축과 도로과등 기술직이 관여를 많이 하는 부서일 것이다. 결론은 돈이 가장 많이 투입되며 공사가 이루어지는 부서이다. 지역 민원사업이나 실제로 지역민들의 편리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이루어지는 부서인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부서 직원이나 단체장들간의 유기적인 관계가 많으며. 단체장들 입장에서는 자기 사람들을 배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위 고시문의 내용은 2016년8월26일 승인 고시문으로서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사업 승인 고시문이다. "민선6기와 민선7기에 이루어져야 할 사업이 답보 상태로 있다는 것은 단체장들의 의지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이 될 수도 있고. 지역경제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들이 이해 관계와 정치적 문제로 연결되기도 하고 물질적 관계로도 영향 이 미쳐 발주는 물
<이학수정읍시장이 간부회의를 통해 관광산업화 전략회의를 하고 있다.> 전북 정읍시가 관광산업의 중흥기를 맞을 수 있도록 전략수립에 나섰다. 시는 '정읍시 관광개발사업 발굴 및 역사·문화자원 관광벨트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기본구상과 관광 발전 전략 및 방향, 실행 로드맵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도심 수변관광 활성화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치유관광 거점 조성, 내장호 친환경 생태관광개발, 핫플레이스 명품관광도시 조성, 내장산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국책사업인 (가칭)중부권 관광개발계획 등에 대응하는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사업이 제시됐다. 이어 향후 추진방향과 국·도비 확보방안 등 단계별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학수 시장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사업을 세밀히 검토해 빠른 시일 내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것"이라며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현실적이며 가시화할 수 있는 사업을 먼저 추진해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관련 실과에서는 발굴된 사업들을 확정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로드맵을 구축해 사업 추진에 나서달라"고 주
<고창군청 전경> 전북 고창군이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정주여건 개선,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 등 시·군이 직접 수립한 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각 개별사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제도다. 고창군 농촌협약은 향후 5년간(2024~2028년)간 총사업비 589억원(국비 383억원, 도비 53억원 등)을 투입해 농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읍·면간 인구구조와 개발 불균형 해소를 위해 ▲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의 사업을 포함해 지역의 균형발전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앞서 고창군은 농촌협약위원회(위원장 고창군수)와 농촌활력과(과장 홍정묵)를 주축으로 중간지원조직(농촌협약지원센터), 행정협의회, 생활권단위 추진위원회를 꾸리며 적극적으로 농촌협약을 준비해 왔다. 여기에 군민 설문조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농촌 공간 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공모선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
<토지주의 행정정보 공개청구에 대한 정읍시청 도시재생과의 답변 내용> 정읍시청 도시재생과는 시민의 재산에 대하여 무책임한 답변만 하는 공무원들의 집합체로만 보인다. 수성동 산12-1. 산10번지에 대한 토지이용계획표와 지형도면 승인고시도를 2번 요청하였는데. 위와 같이 정보의 부존재라는 통지를 하였을 뿐 위 사항에 대한 조치나 사후 처리에 대한 답변도 없다. 위 토지에 대한 개발 행위를 할 수 없도록 의도적으로 관련된 서류를 폐기나 은폐를 했다라고 볼 수밖에 없다. <정읍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지형도면 승인 고시문> 또한 전라북도 고시 제2016-167호(2016.08.05) 정읍시 고시 제2016-49호(2016.07.01) 정읍시 고시 2016-59호(2016.08.05)로 고시된 정읍도시관리계획(재정비) 사항에 대하여(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32조 및 같은 법 시행령제27조에 관한 사업을 할 계획도 없고 의지도 없다는 것이 위 사항을 보면은 나타나 있다. 개인 소유의 토지에 관한 서류(토지이용계획표와 지형도면고시도가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 정읍시는 이에 대한 내용에 대해 아무런 답변도 없다. 전) 시장님께서는 퇴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