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칼럼> 한국 축구의 참패를 보면서 많은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의 어려운 삶과 팬더믹의 영향으로" '수도권은 물론 지방까지 감염환자가 극속도가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림픽축구 경기에서 승리를 하여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주리라 생각하였지만 어이없게도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동안 선수들이나 '코칭스탭프들과 협회 관계자들' 고생많이 하였다. 그러나 '멕시코와의 경기하나만 볼 때는 기술과. 체력. 작전등 모든면에서 멕시코에게 앞선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첫째 -'개인 기술에서' 뒤 떨어진 다는 것을 느꼈다.( 남미 특유의 볼을 다루는 기술에서 지고 말았다) 둘째- 체력면에서 뛰지를 못했다.(한국 특유의 압박 축구를 하지 못하고 멕시코선수들 뒤 만 따라 다니다 지쳐 버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셋째- 수비에서 공격전환 시에 허리 부분에서 공격진으로 나갈때 볼을 가진 사람을 도와 주는 사람이 없었다(즉 공격진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다. 뛰지를 못했다) 넷째 -수비들이 끝까지 자기 맨투를 책임을 져야 하는데 상대방을 놓치고 우리 선수들은 혼자 있는 것이다. 그러니 상대편선수는 홀로 뛰면서 골을 넣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다섯째- '역습을 당하고 있는데' 수비들이 자기 맨투를 놓치고 허둥대는 것이다. 여섯번째- 게임을 리드하는 미들필더가 없다는 것이다. 게임을 주도할 수 있는 유능한 스타플레이어가 없다는 것이다. 다시한 번 한국축구가 뼈아픈 고통을 감래하고, 지금 부터 다시 시작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