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오른쪽에서 한국의 11번 이동준선수가 수비수를 돌파하고 있다? "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2번째 경기에서 루마니아를" 4대0으로 승리, 골득실로 앞서 조1위로 달리게 되었으며 7월18일 (수) 오후 5시30분 '온두라스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을 바라보게 되었다. 한국은 루마니아 경기에서 '이동준선수가 오른쪽 측면에서 센터링을 한 볼이 루마니아 수비수 8번 마린의 발에 맞고 골로 연결되는' 자살골로 1대0으로 앞서갔다. 루마니아는 수비수의 반칙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10명이 뛰는 어려운 게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한국은 최대한 이용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한국은 후반13분 이동경선수가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슛한 볼이 상대편 선수의 발에 맞고 골로 연결되는 행운까지 겹쳐 2대0으로 앞서갔다. <후반전 루마니아 오른쪽에서 권창훈선수가 프리킥을 하고 있다.> 세번째 골은 후반 33분 교체로 들어간 이강인 선수의 왼발에서 나왔다. "후반 37분 설영우선수가 드리볼을 하고 들어가는 것을, 루마니아 수비수가 파울을 하여 P.K 를 얻었다" . 이 볼을 이강인선수가 왼쪽으로 가볍게 넣어 3대0으로 앞서갔다. 네번째 '골은 후반 44분 강윤성선수가 왼쪽 페널티에어리에서' 이강인선수 한태 패스, 이 볼을 이강인선수가 왼발로 왼쪽 골대로 가볍게 밀어 넣어 4대0으로 게임을 마쳤다. '이강인선수는 후반 33분 교체선수로 들어가' 12분 동안 2골을 넣어 건재를 과시하였다. 한국은 첫번째 "뉴질랜드의 악몽에서 벗어난 듯 전반전 부터 상대를 압박하며 게임을 압도한 결과" 큰 스코어로 승리를 하여 온두라스와의 게임에서 승리를 하면 골 득실차에 관계 없이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