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가뷰티 더앤모어
주)메가뷰티는 지난 20여년간 미세전류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주)원우정밀의 자회사로 시작하여 뷰티 미용관련 업체에 제품공급을 안정적으로 지속하며 미세전류기기 전문컨설팅 업체로서 입지를 다졌다.
생명이 있는 모든 생명체에는 생체전류가 있다. 나무에도 200mV정도의 생체전류가 있는 거와 같이 사람에게도 차이는 있으나 2~5V의 전류가 흐른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전류의 흐름이 막히거나 잘못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질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진다. 임은미 대표의 말에 따르면 뇌는 전기신호로 모든 신경계에 명령을 내리고 심장도 전기신호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기 때문에 그러한 생체전류와 유사한 수준의 1mA 미만, 미세전류를 반려동물의 몸속으로 흘려 보내면 잘못되었던 생체전류가 정상적으로 돌아와 문제가 되었던 반려동물의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고 했다.
이미 외국에서는 비싼 경주용말이나 순수 혈통을 지닌 강아지 등의 건강관리에 미세전류를 사용 하고 있다. 외국에서 사용되어지는 미세전류기기는 동물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피부병이나 세균 등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며 관절염이나 중이염 등에도 염증을 제거해주고 상처에 대한 치료 속도나 수술 후의 회복속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펫 전용 미세전류 마사지기기 ‘더앤모어’ 는 손잡이 끝에 타원형의 장치가 부착되어 한쪽은 미용빗으로 쓰이고 다른 한쪽은 피부 깊숙히 근적외선과 미세전류를 흘려 보내는 기능이다. 미세전류의 강약은 총 6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반려동물이 편안해 하는 강도를 찾아서 마사지 해줄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국내 펫 시장에서 미용과 의료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1, 2위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이다. 동네마다 골목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이 1500만 명에 육박하는 시대이다. 펫팸족과 함께 펫코노미 산업도 활성화 된 데에는 스스로를 집사라고 하는 이들에 비해 펫의 수명이 짧기 때문이다. 병약하고 노쇠한 시기를 집사들보다 반드시 먼저 겪게 되는데 그러기 전에 펫과 행복한 유대관계를 갖기 위해서 집사들이 돈을 아끼지 않는다. 임은미 대표는 ‘더앤모어’가 이로써 소비 되어지는 많은 비용을 절감해줄 뿐만 아니라 우리 ‘펫팸족’ 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의 질을 높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주)메가뷰티의 약진을 지켜봐 달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