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박성민 의원 , 국가산업 발전 위한 의정활동 인정받아
동아일보 주관 ‘2024 중소 · 중견기업 대상 시상식 ’ 공로상 수상
- 박성민 의원 “ 중소 · 중견기업 산업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 ( 울산 중구 , 산자중기위 ) 은 20 일 ( 금 ), JW 메리어트에서 열린 동아일보 주관 ‘2024 중소 · 중견기업 대상 시상식 ’ 에서 국가산업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2024 대한민국 중소 · 중견기업 대상 ’ 은 공정한 기준을 통해 우수 혁신 기업을 발굴해 활력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 경영 모범 사례를 널리 전파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
박성민 의원은 국회 산자중기위 여당 간사로서 국가 경제 선진화 정책을 개발하고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특히 「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해 변화하는 대 · 내외 환경에 맞춰 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첨단 비즈니스의 거점으로서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한 바를 크게 인정받았다 .
또한 「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전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소비 체계를 고효율 · 저소비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개편 · 정비하는 노력도 높이 평가받았다 .
한편 , 대한민국 산업 수도 울산의 지역발전과 국가 산업정책 발전을 위한 제 22 대 국회 상임위 신청 당시 산자중기위를 1 순위로 선택한 바 있으며 , 산자위 간사로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박성민 의원은 “ 중소 · 중견기업은 단순히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을 넘어 국가 산업과 지역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이다 ” 라면서 “ 앞으로도 국가 산업의 중심에 있는 벤처 , 스타트업을 비롯해 중소 ‧ 중견기업의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 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