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이재명 야당 대표가 지배하는 민주당은 온갖 불법과 선동을 자행하면서 집권 여당이 당연하게 집행하는 행위에는 사사건건 발목을 붙잡고 가짜뉴스와 거짖 행동으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좌파 언론을 움직이는 한겨레 신문에서도 '윤석열 의 계엄은 통지행위며 사법심사 대상 아님' 이라고 기사에 헤드라인으로 뽑아서 보도했을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석수의 대수당임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마음대로 정치를 주무르고 있다는 게 국민들의 여론이다.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재판 기일을 온갖 이유로 회피하면서 뒤로 미루고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사건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집행을 강요하고 있다. 이른바, '내로남불'의 전형적 추한 행동을 일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은 도덕과 윤리행위의 유교사상이 지배하고 있는 나라다. 이재명 대표는 과거 변호사 시절에 자신의 친 누나 아들이 애인관계에 있던 연인과 그의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한 흉악 범죄자로 인터넷에 검색해서 '암사동 모녀 살인 사건'에서 상세하게 알려졌으며, 흉악범을 옹호한 어쩌면 이재명 대표는 살인마의 DNA피를 가진 소유자다.

현재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당시 친조카가 잔인하게 살인을 저질렀을 때 변호사 신분으로 조카가 심신 미약이라고 흉악범 조카를 옹호하는 변론을 해서 세간에 큰 공문을 불러온 장본인이다. 이런 정치인이 대한민국의 정치지도자라면 과연 도덕과 윤리가 살아있을지가 의문 투성이다.
계엄령 선포를 자행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 반향은 "오죽하면 대통령이 계엄울 선포하나"라는 분위기로 점차 여론이 형성되는 분위기이다.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들이 서로 앞다퉈 가면서 사실보다는 집권당 죽이기에 혈안이돼서 윤 대통령 계엄령 선포에 부정적인 보도가 대세를 이뤘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며 계엄령 선포는 '대통령의 통치행위가 맞다'는 대세론으로 공감대가 바뀌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의 국면에서 잘못하면 베트남이나 필리핀과 같은 빈곤국가로의 귀로에 처했단 것이 대다수 국민들 여론이다. 국민은 열심히 땀흘리면서 현장에서 삶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데 정치인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은 좌초의 위기에 빠졌다.
결국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회의원들에 의해 좌절에 빠졌다고 국민들 원성과 분노가 터질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자신들과 사고와 의견이 다르면 '탄핵'과 '내란'으로 몰아부치는 이기주의적 사고방식이 변화될 때 진정한 민주주의가 정착될 것이다.
김기봉 기자 kgb52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