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구대표팀의 히어로우 스타, 이강인 선수가 21일 오후 2시 중국 항저우 공항에 도착한다.
<이강인 선수>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오전 이강인 선수가 21일 오후 1시45분 항저우 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강인 선수는 항저우공항에 도착후 곧바로 선수단이 머무는 진화시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 선수는 24일 바레인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우리대표팀이 태국전 승리를 통해 16강 진출을 확정할 경우, 16강 토너먼트 부터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많다고 예상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