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역사인물 선양의 일환으로 구청사 내 상설 문학 공간인 대덕문학인 서가 ‘호연재의 뜰’을 조성하고 21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연재의 뜰’은 단발성 행사 중심의 역사인물 선양사업을 상시 접점 공간인 구청사로 확장해 김호연재의 문학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문학인과 주민을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덕구는 본청 카페 공간을 활용해 문학 전시와 열람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직원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서가는 ‘호연재의 뜰 안에서 자라는 대덕의 뿌리와 문학의 나무’를 주제로 꾸며졌다. 김호연재의 대표 시 구절을 캘리그래피로 연출하고 작품집과 지역 작가들의 도서를 배치해 과거와 현재의 소통을 형상화했다. 또한 하단부에는 향토 서적 등을 배치해 대덕의 뿌리와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대덕문학회는 도서 100여 권을 기증했고, 대덕문화원은 귀중 자료 21점을 제공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송석근 은진송씨 대종회장, 송순진 김호연재 11세손, 문희순
[아시아통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조기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나래이음 1기 결연식’을 개최한다. ‘나래이음’은 동두천양주 신규공무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중 멘토링 프로그램의 명칭으로, 연간 멘토링을 통해 직무 역량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고 선후배 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나래이음’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병행함으로써 신규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에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신규 발령 공무원 20명과 멘토 13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대부분이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신규공무원 멘토링의 효과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나래이음 멘토링 프로그램을 한층 더 내실화한다. 멘토-멘티 매칭 후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이 이뤄지도록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이 성남시의 당직·비상근무 체계를 개선하고 야간·휴일 민원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6일 발의됐으며, 이번 금요일 개회하는 제308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돼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인사혁신처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취지에 맞춰, 성남시도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당직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AI 기반 당직 민원 응대 체계를 복무조례에 명시해 제도화하는 최초 사례로 추진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에 당직 및 비상근무를 규정한 제7조에 제4항을 신설해, 시장이 당직 및 비상근무와 관련한 민원 및 업무 연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현행 제7조 제4항은 제5항으로 조정된
[아시아통신] 동두천시의회는 1월 21일 제34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들어 처음 열린 회기로, 민선 8기 동두천시 집행부와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2026년을 맞아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였다. 의회와 집행부는 이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가치로 ‘소통과 존중’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이지만 시의회와 협력해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으로 시정을 마무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정치적 계산보다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기준으로 한 책임 있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두천시의회는 정쟁보다 민생을, 형식보다 내용을 우선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하겠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가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와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22일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지난 19일에는 행정안전부 한파·대설 대비 대책회의 결과와 중앙정부의 한파 대응 지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한파쉼터 연장 및 확대 운영 ▲농·축·어업인 및 현장 근로자 대상 불필요한 야외활동 자제 독려 ▲한파 대비 행동 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 적극 안내 등 한파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1일에는 관내 한파 응급 숙박시설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살피며, 관계 공무원에게 취약계층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난방·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이틀간 주거용 비닐하우스 16개소, 경로당 한파쉼터 13개소 등을 찾아, 거주자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 안전관리 실태, 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아시아통신]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의왕시 고천동 207-4번지 일원)와 백운호수중(의왕시 학의동 1105 소재)을 방문하여 시설공사 추진 현황 등을 살펴보며 적기개교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5월부터 학교별 적기개교 TF를 구성하여 매달 공사현황, 예산, 인사 및 학사일정 등 시기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은 최종 점검(2월 예정) 전 학교의 전반적인 건축공사 현황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현장점검을 실시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발생하는 초등학생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백운밸리 내 학생들의 통학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이번 현장점검은 공정 전반을 확인하는 중간점검으로, 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지키고 애써주시는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남은 기간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미비사항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국비 지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포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다시 한번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장애인 태권도 부동의 1위 이학성 선수, 여자 허들의 강자 김초은 선수, 테니스 국제대회 금메달을 휩쓸고 있는 손지훈, 정홍 선수를 필두로, 올해에는 국내 테니스의 강자 중 한 명인 정현, 복싱 64kg 국가대표 출신인 최인성 선수가 합류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운영지원비는 2026년 한 해 동안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국내‧외 대회 출전 지원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은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 성과와 선수
[아시아통신] 김포시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문화를 도모하는 새로운 청렴소통 프로그램인 ‘청렴 팝업 카페’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감사관실 조사팀 직원 6명과 함께 ‘청렴 팝업 카페’를 열고 일상 속 청렴 실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에서는 감사 업무와 관련한 현실적인 고민과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데서 더 나아가, 개인적인 고민을 포함해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자기관리와 휴식의 중요성 등 업무 외 영역까지 폭넓게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은 물론, 건강한 근무 환경과 균형 있는 공직 생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공유됐다는 목소리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청렴에 대해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부담감이 아닌 일상 속 자연스레 실천할 수 있는 청렴으로 접근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렴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레 자리잡는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부담없이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편안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
[아시아통신] 김병수 김포시장은 19일 개최된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겨울철 안전대책과 민생안정, 주요 현안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은 월요일 새벽 제설작업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주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한파 대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어르신·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각 부서에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도비 공모사업과 관련해 “부서별로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재정 확보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시민 안전과 관련해서는 다차로 도로의 횡단보도 사고 예방을 위해 우회전 신호등 또는 보행자 안내 신호등 설치 방안 검토를 지시하며, “개학 전까지 모담초 통행로 확장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관련해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고,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기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도 강조했다. 특히, 1월 24일 자정부터 25일 오전 6시까지 예정된
[아시아통신] 김포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7일간 ‘2026년 제1차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708명을 선정하며, 다양한 복지·심리지원·건강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들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복지제도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장애인 맞춤형 운동서비스 ▲치유농업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우리가족 통합 심리지원서비스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별로 연령·소득 등 자격이 다르므로 지원 희망자는 신청 전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 및 사업별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향후 1년간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