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 5일 롯데시네마 거창에서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첫 상영회를 열었다. 거창군 삶의쉼터(권한대행 김용종)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60여 명이 참석했다. 구인모 거창군수와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 박주언 도의원,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관계자 및 각 읍·면 어르신들도 자리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활동을 지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13일 ‘소방관’ 상영을 시작으로 총 42회 진행됐다. 3,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문화적 여가 제공과 사회적 소통의 장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어르신 간 만남과 소통 기회를 마련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이 주된 목적이다. 거창군 삶의쉼터 김용종 권한대행은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히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은 “이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의회도 관련 정책 추진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영화관 나들이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봉산 시민대공원 조성 용역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변광용 시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관련 국·과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제의 새로운 상징이 될 ‘시민대공원 기본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방문객 유치를 늘리고, 도심의 새로운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추가 보완을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대공원 조성은 핵심 사업인 만큼 오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계획을 보완해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이 논의됐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이전 대상 예외기준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기관이 지방 이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분산 배치 방식은 지양하며, 이전 기관이 지역 성장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지역 특화산업 및 혁신 역량과 연계한 배치가 추진될 예정이다. 김민석 총리는 공공기관 이전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구조 개편의 일환임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속도감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K-콘텐츠 확산에 따른 국제적 한식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대학과 기업 등 민간기관을 공모해 ‘수라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학교는 한식 기초부터 조리기술, 경영까지 전주기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수라학교’를 운영하며 스타셰프와 식품명인과 연계한 마스터 클래스 등 소수 정예 교육도 마련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주요 국제행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과 협력하여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된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으며, 세계보건기구(WHO)와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도 우선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 수립한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에서 백신 개발 우선순위 감염병 9종 중 하나로 니파바이러스를 선정해 국내 기술 기반 백신 개발을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확보한 백신 후보물질과 국내 기업의 기술 역량을 활용해 면역증강제 플랫폼, 메신저리보핵산(mRNA),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적용한 백신 개발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후보물질에 대한 동물모델 효력 평가와 GMP 생산 공정 확립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2027~2028년 안전성 평가, 2029~2030년 임상 1상 시험을 거쳐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확보를 목표로 삼고 있다. 백신연구개발총괄과 이유경 과장은 “국내 기술 기반 백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의회는 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 및 임원진, 경로당 회장단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일정은 2025년 지회 활동영상 시청, 노인강령 낭독,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축사,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그리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로 구성됐다. 윤해원 지회장은 노인일자리사업 3년 연속 수상과 그라운드골프대회 우수 성적 등 성과를 언급하며, 남양주시의회와 집행부의 지원으로 15년간의 숙원이었던 지회 이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도 이웃을 배려하며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윤해원 지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정기총회가 남양주 어르신 공동체를 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어르신들의 삶 전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며, 경로당과 복지시설, 어르신 일자리와 건강관리 등 생활 밀착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노인건강증진사업, 사회공헌사업,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문화원사에서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1년 과정의 문화·예술·인문 교육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문화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남양주문화원의 대표 교육사업이다. 그동안 지역 문화 리더 양성에 기여하며 시민 인문역량 강화에 역할을 해왔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과 4기 신입 원우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개식과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 소개, 입학식사와 축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이 안내됐다. 문화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로 운영한다. 정규강의 20강좌, 특강 2강좌, 문화유산 탐방과 워크숍 각 2회로 구성됐다. 1학기에는 ‘보이는 음악, 들리는 문학’, ‘Trend Korea 2026’, ‘케데헌과 한류의 미래’, ‘남양주의 역사·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예정됐다. 강의는 남양주의 예술, 역사, 다산학, 동양철학, 건강, 불교문화 등 여러 분야를 다루며 인문학적 통찰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손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총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2부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2026년 3월 4일 오전 11시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시장 마쓰오 다카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가마쿠라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경험과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정 체결식에서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남상은 부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시 관계자와 마쓰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과 야마토 타카키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 담당 차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협정 체결과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호 증진 의지를 확인했다. 이에 안성시는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교류도시로 도약
[아시아통신]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투자와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아세안 지역에서 개최된 첫 비즈니스 포럼으로, 양국 정부 인사와 기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조선, 전기·전자, 자동차, 소비재 분야 주요 기업들이, 필리핀 측에서는 금융, 유통, 식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필리핀이 16~19세기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통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을 연결하는 글로벌 무역의 중심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 기업이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이 필리핀에서 생산한 제품을 전 세계로 운송하며 새로운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것처럼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닐라 갈레온은 멕시코 아카폴코와 필리핀 마닐라를 왕복하던 무역선단으로, 필리핀산 활엽수를 이용해 주로 마닐라 조선소에서 건조된 배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대통령은 또한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분야에서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
[아시아통신] 옥천교육지원청은 5일 오전 죽향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신학기 등굣길 통합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등 세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합해 홍보했다. 행사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옥천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00명이 참석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책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사고 없는 학교와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현장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