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2일 해군 다산정약용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산정약용 정신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 확산과 문화·안보 분야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정약용이라는 역사적 인물의 상징성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군이 함께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문화 교류 △공렴 교육 △시민 참여형 안보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다산정약용함이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함이라는 전국적 상징 플랫폼인 점에 주목해, 이를 통해 ‘다산정약용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해군은 시민과 장병의 교류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필승해군’이라는 이미지를 활착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구본철 다산정약용함 함장을 비롯해 시와 해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다산 브랜드 자산 공동 활용 △민·군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해양·안보 교육 협력 등이 포함된다. 해군 관계자들은 협약식 이후 정약용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다산 철학 특강 △궁집·정약용펀그라운드 탐방 △전통 다도 체험 등 ‘공렴연수’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21일, 육군 제60보병사단을 방문해 지역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평시 지역 안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운남 의장은 사단 관계자들로부터 통합방위 추진 현황과 주요 협조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면담 과정에서는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협조 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평소 소통과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이 공유됐으며, 통합방위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여건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운남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방위 체계는 평상시의 준비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유지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안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군·경·행정기관 등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통합방위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는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경기도의 도비 지원을 받아‘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경기도로부터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천만 원을 매칭해 총 6천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주택 및 19세대 이하 공동주택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공사비(재료비, 인건비 등)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공사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전기·조명시스템 등 전력저감 우수제품(LED등) 교체 등이다. 신청기간은 1월 23일(금)부터 2월 12일(목)까지이며 고양특례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고양특례시청 건축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녹색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난 1월 21일 시청과 공사·재단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개최된 것으로,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모사업의 정책 방향과 평가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고보조(공모) 사업 예산 정보분석 방법론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부처별 국고보조 사업 주요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유의 사항 등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모사업을 비롯한 외부 재원의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사업 선정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우리의 도전이 구리시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공모사업 응모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공모사업 응모와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를 다음 달 2일부터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가족돌봄 청(소)년(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재가돌봄, 가사 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에 따라 무료 또는 100%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신청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12개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재판정은 최대 2회까지 가능해 요건 충족 시 총 3년간 이용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소)년이 적시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설날을 맞아 오르빛도서관에서 유아를 동반한 가족과 저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날 맞이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2월 4일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1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설 명절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설날 관련 그림책 자유독서를 비롯해 만들기 키트를 활용한 윷놀이와 통통놀이 제작 및 게임 체험, 전통놀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투호 등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통문화를 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명절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관내 관리 대상 대기‧폐수 배출업소는 대기 50개소, 수질 124개소, 공통 11개소 등 총 185개소다. 시는 이 중 올해 점검 대상인 89개 사업장에 대해 분기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 발생 우려가 높은 해빙기 및 갈수기에 예방적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시는 ▲설‧추석 명절 및 장마철 전후 등 취약 시기 연 3회 수시 점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 대기배출시설 및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 단속 ▲민원이 빈번한 하천 인근 폐수배출시설 점검 강화 ▲연중 수시 점검을 통한 무허가(미신고) 시설 적발 및 적법 처분 등을 전개한다. 또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립환경인력개발원 등 전문기관의 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업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총 94개소의 배출업소를 점검해 1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 행정처분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
[아시아통신]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월 20일 주민과 함께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신곡2동의 미래 방향을 안내했다. 이번 보고회는 ‘일상에서 만드는 변화, 신곡2동의 미래’를 주제로 주민센터 별관 4층 동오홀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곡2동 주민자치센터 생활댄스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새해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빈과 주민이 함께 새해 다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주민 참여 중심의 소통형 행사로 운영됐다. 이어 신곡2동장은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신곡2동’을 주제로 2026년 주요 행정 방향과 미래가치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신곡새빛정원 조성, 맨발 황토길 구축, 하천마라톤 및 동오마실페스타 개최 등 2025년 시민과 함께 추진한 생활 밀착형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에는 추동숲정원 조성, 효자역 하부 맨발 황토길 확충, 도심 순환버스 신설, 어르신 돌봄과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1월 21일 의정부시 개인택시조합을 방문해 택시운수종사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택시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이동을 담당하는 택시운수종사자들의 근무 여건과 택시 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택시조합장과 운영위원, 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택시운수종사자들은 ▲운수종사자 쉼터 개선 ▲택시 승강장 확충 및 정비 ▲택시 업계 재정 지원 확대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제안된 사항 가운데 즉시 검토가 가능한 내용은 관련 부서를 통해 신속히 살피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택시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운수종사자 복지 증진과 택시 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이동을 책임지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근무 여건 개선은 서비스 품질과도 연결되는 만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1월 21일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장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의정부시 명장’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2025년 의정부시 명장으로 선정된 ▲식품가공 분야 박경애 명장(담다헌)과 ▲제과‧제빵 분야 안갑수 명장(에센브로트)의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진행됐다. 의정부시 명장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뛰어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장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명장 선정을 위해 지난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명장심사위원회 면접 심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2인을 선정했다. 식품가공 분야의 박경애 명장(담다헌)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과‧제빵 분야의 안갑수 명장(에센브로트)은 오랜 기간 정직한 재료 사용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먹거리를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명장으로 선정된 장인들에게 ▲시청 누리집과 SNS 등을 활용한 홍보 ▲도시농업과 및 청소년문화시설 강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