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령군은 1월 21일, 경상북도교육청과 '고령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고령미래교육지구'는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고령군과 경상북도교육청이 상호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를 포함한 지역 연계 교육활동 확대 ▲학생의 진로·체험·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 추진 ▲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은 고령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령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고령미래교육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반의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
[아시아통신] 공주시는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해 한파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 관내 16개 읍면동에는 마을경로당과 스마트쉼터 등 모두 460곳이 한파쉼터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또한 스마트정류장 5곳도 한파쉼터로 지정해 시민들이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주의사항 안내를 위해 한파쉼터 현장을 찾아 난방 상태 등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취약계층 이용 비중이 큰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 실태를 살피고, 한파 대응 요령과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에게 한파가 심한 시간대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겨울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노약자와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최원철 시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운영 상태와 관련 서비스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공주시는 금강권의 자연·생태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활용해 수변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금강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금강 평목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금강(어천~죽당)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금강 자원을 바탕으로 백제 문화를 담은 지방정원을 조성·운영한 뒤 국가정원 등록을 추진해 충남 동남부권의 새로운 관광자원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우성면 어천리와 죽당리 일원에 50ha 규모로 5개 주제정원을 조성하고, 주차장과 방문자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2023년 금강 하천기본계획 고시 이후 2024년 타당성평가와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착수,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 지정·고시를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국가하천 점용허가를 받았다. 시는 2026년 8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조성공사를 추진한 뒤, 2029년부터 정원을 운영하며 국
[아시아통신] 천안시가 반도체·첨단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기업 유치에 나선다. 천안시는 올해 기업 유치 목표로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첨단소재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 연관 산업을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단순 외연 확장을 넘어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선점으로 중부권 산업 거점 지위를 굳히기 위해 산업단지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결합한 ‘선별·집중형 기업유치’를 추진한다. 특히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패키징 수요 확대에 따른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기업 유치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한다. 삼성전자는 제3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등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위한 제품을 양산하고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강화한다. 시는 삼성전자의 생산과 후공정 물류를 잇는 거점 인프라를 부각해, 글로벌 앵커 기업과 협력사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시는 입지 선정부터 인허가, 고용, 정주 환경까지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투자 규모와 지역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지난 21일 군청 이화홀에서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위한 ‘2026년 제1회 울주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와 돌봄 관련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울주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올해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이 아프고 불편해도 울주에서라면 안심하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주군은 올해 총 15개 분야의 서비스에 5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영유아발달 지원 △아동청소년심리 지원 △아동비전형성 지원 △아동체험활동 지원 △실버맞춤문화활동 △어르신 생기발랄 △사랑나눔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건강증진 맞춤운동 지도 △직업능력 발달 △가족이음 △임산부 생활건강 지원 △생활영농기술 지원 △성인심리 지원 △가사 지원 등 서비스로 구성됐다. 선정된 이용자는 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별로 연령,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서비스별 기준에 따라 이뤄지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울주군보건소가 올해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할 신규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신부·출산·수유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영양상태 개선을 돕는 국가 건강증진사업이다.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상담, 보충식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소득재산조사 결과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을 1가지 이상 가진 울주군 거주 가구다. 영양플러스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1년간 △대상자 맞춤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 △월 1회 이상 영양교육·상담 △영양상태 평가 등이 이뤄진다. 사업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 및 영유아 발달기에 필요한 영양교육과 실질적인 영양 지원을 제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난해 한해 동안 구직자 취업을 지원해 총 2천3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총 2만1천172명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을 실시하고, 2천830명을 구직자로 등록해 취업을 지원했다. 창업·취업 교육 프로그램 총 133회(30과정, 8분야)를 진행했으며,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왔다. 그 결과, 알선취업 898명과 기타취업 1천137명 등 총 2천3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센터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총 19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취업 교육 △창업 지원 사업 △일자리 안내 및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창·취업 행사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친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먼저 창업·취업교육 분야는 예비창업자와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총 90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스쿨, 푸드·커피·베이커리 등 업종 특화 교육 △청년·시니어 창업가 양성 과정 △온라인 창업스쿨 △창업 특강 등을 실시한다. 또한 ‘찾아가는 맞춤형
[아시아통신] 고창군과 정읍시 지역농축협 조합장·시·군지부장들이 지난 21일 고창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고창군수와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 총괄본부장, 이미정 고창군 지부장, 김순기 정읍시 지부장과 8개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총 40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정읍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시행된 이후로 2024년·2025년 각각 40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간 상호간에 마음을 전해왔다. 고창, 선운산, 해리, 대성, 흥덕농협, NH농협 고창군지부 등 6개 농협과 정읍의 태인농협, NH농협 정읍시지부 2개 조합이 이번 상호기부에 참여했다. 고창군은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청소년, 취약계층, 지역 활력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정읍은 지리적으로 고창과 가까운 이웃이며, 농업과 농촌이라는 공통 현안을 함께 안고 있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있게 운용하겠다
[아시아통신] 심덕섭 고창군수가 14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2026활력고창 나눔대화’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전날 성송면까지 5개 읍·면 방문을 마쳤고, 나눔대화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계획을 보고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새로운 의견도 경청했다. 군민들도 폭설과 한파에도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고, 통로에까지 자리 잡으며 군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부턴 1개 읍·면에 하루씩 일정을 배정해 조금 더 심도깊은 논의의 장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읍에선 “마을 앞에 스포츠타운이 만들어졌지만 정작 하천을 건널 다리가 놓여 있지않아 먼길을 돌아가야 한다”며 다리 건설을 건의했고, 신림면의 한 주민은 “마을회관이 오래돼 벽면 곳곳에 균열이 생겨 불안하다”고 안전진단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외에도 문화·관광자원 개발과 인구유입정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심덕섭 군수는 현장에서 군민들의 군정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