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 남부소방서 무거119안전센터는 8월 29일 오후 1시 남구 무거동 옥현주공1,2단지 아파트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화재 예방과 화재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동주택에서의 재난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훈련은 관리사무소 직원 및 입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가상의 재난 발생 상황을 부여, 최초 상황 인지자 재난상황전파 훈련 및 인명대피 훈련 ▲피난 대피로 사전 숙지 훈련 ▲환자 발생 시 조치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화재 진압법 등이다. 무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아파트는 다수의 입주민이 건물 내에 상주하고 있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2025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독서와 글쓰기, 디지털 활용 등 연령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하반기에는 총 10개 강좌가 진행된다. △어린이 4강좌(책놀이, 그림책 체험, 영어 과학여행, 글쓰기 활동) △청소년 1강좌(경제 이해) △성인 4강좌(독서치료(테라피), 영어회화, 글쓰기, 식물 세밀화 그리기(보태니컬 아트)) △60세 이상 1강좌(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강좌)가 각 강좌당 총 8회씩 운영된다.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도서관 정회원만 신청 가능하다. 강좌별 상세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유익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지역 예술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5 올해의 작가 개인전’ 네 번째 전시로 김지영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60일간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기술이 개입된 이미지 생성 방식을 통해 사진 매체의 존재론적 지위 변화를 탐구하는 실험적 사진 작품 15점이 선보인다. 작가는 전통적인 사진의 본질이었던 현실과의 인덱스적(indexical) 관계가 현대 기술로 인해 어떻게 해체되고 있는지를 다층적인 시각 언어로 드러낸다. 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실존하지 않는 인물 이미지를 생성한 인물 작업은 ‘사진’이 여전히 현실에 기반한 정체성을 부여받는 믿음의 매체임을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이어지는 풍경 연작은 동일한 장소를 아날로그 사진, 디지털 이미지, 생성 이미지 등 다양한 기술 매체로 반복 재현하며 ‘존재와 재현’의 관계를 비교 분석한다. 작가는 이를 통해 ‘이미지의 불확실성을 자각하는 동시에, 사진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새로운 시대의 시각적 문해력이 필요함’을 제
[아시아통신] 울산시가 칠월칠석을 맞아 지역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한 만남의 장을 연다. 울산시는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타니베이호텔과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칠월칠석, 울산 로맨틱-데이, 아이 러브 유(I ♡ U)’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인연을 찾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울산 정착을 돕고 지역 사회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울산 거주 25세~39세(2000년~1986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를 모집했다. 모집 결과 대·중소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전문직,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470명이 신청해 직장인 만남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행사 참여를 위해 주소지를 울산으로 이전한 신청자까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울산시는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남녀 각 42명씩, 총 84명을 최종 선발했다. ‘울산 로맨틱-데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시아통신] 울산시가 전통 제조산업 강자에서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선언한다 울산시와 에스케이(SK)는 29일 오후 2시 미포국가산업단지에서 ‘울산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기공식’과 ‘에이아이(AI) 수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최창원 에스케이(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유영상 에스케이(SK)텔레콤 대표를 비롯한 에스케이(SK)와 아마존웹서비스(AWS) 관계자, 울산지역 국회의원, 인공지능(AI) 관련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내빈 소개, 환영사, 울산시-에스케이(SK)텔레콤 간 양해각서 체결, 에이아이(AI) 수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기공식과 함께 열린 에이아이(AI) 수도 선포식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며 울산의 새로운 이상(비전)을 공식화한다. 김 시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울산은 국가 경제를 이끄는 산업수도로 자리매김했고, 이제 우리는 그 경험과 자부심 위에 인공지능(AI) 수도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라며 “세계 최대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삼호, 무거동)은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울산광역시교육청 학생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제정을 추진 중이다. 이번 조례안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의 목적과 정의 △교육감의 책무 명시 △학생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추진 계획 수립·시행 △예방활동과 예방사업 근거 마련 △관계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폭염을 재난으로 인식하고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예방·지원 대책이 마련되어 유치원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매년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함으로써 기상 전망과 폭염 분석, 안전대책, 예방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게 되며, 냉방시설 점검, 응급처치 물품 구비, 시설 개선 등 구체적인 예방사업도 추진될 수 있다. 또한 교육청과 관계기관·단체 간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학생들의 건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삼호, 무거동)은 국내외 관광객급증에 대응하고, 보다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와 도시 홍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관광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제6조의 제목을 기존의 “관광홍보 및 관광상품의 개발”에서 “관광 상품의 개발 및 관광홍보 지원”으로 변경하고, 같은 조 3항을 구체화하여 시장이 관광 홍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관광기념품이나 관광시설 이용권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울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관광설명회와 박람회, 각종 홍보 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울산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 조항에 따르면, 시장은 △관광설명회·축제·박람회·홍보관 참석한 관계자, △관광상품 및 관광지 홍보 이벤트 참가자, △국내외 초청 사전답사 여행 참가자, △관광 업무추진을 위한 방문자 및 초청 외빈에게 관광 홍보 차원의 지원을 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관광객 유치와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가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28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에는 김두겸 시장,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본격적인 임시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본회의는 5분 자유발언, 기본안건 심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울산시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룡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정책 검토 등 사전 예방과 사후 조치에 맞춤행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한미 관세 타결 이후 지역 산업 전반의 위기, 특히 석유화학산업 불황 극복을 위해 중앙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발맞춰 지역 주력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주길” 주문하고, “이번 추경 예산에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게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으로 홍유준 의원이 “유원지 규제 해소, 일산유원지의 새로둔 도약”을, 문석주 의원이 “김해공항 확장이 최선의 대안”이라는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가 28일 언양읍의 한 식당에서 전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응원 소비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최근 울주군 언양·삼남·두동·두서·상북·삼동 등 단수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지역 상인들을 돕고, 소상공인의 사기를 진작하며 피해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자발적 소비 촉진 운동으로 공공기관에서 먼저 챌린지를 시행해 소비를 실천하고 민간 지역사회로 소비가 확산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의원들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는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한뜻으로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단수 피해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응원 소비릴레이 챌린지는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식은 피해지역 내 식당, 이발소, 세탁소 등을 이용한 뒤 인증사진을 SNS와 밴드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는 8월 28일 제259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의회사무처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총 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먼저 의회사무처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여 원안가결했다.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0.4%인 5,000만 원이 증가한 134억 1,283만 원으로, 세부내역으로는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의 등기구 교체 예산 1,500만원과 입법·법률고문수당 300만원을 증액편성했고, 의회동 3~5층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3,200만원을 신규편성했다. 다음으로, 11월 제2차 정례회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대해 심의하여 원안가결했다. 감사계획서에 따르면, 의회사무처는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11월5일 의회사무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요구자료로 조례입법평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 전년 대비 4건이 증가한 총 39건의 자료를 요구할 계획이다. 이어,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공무국외 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및 공무원 등의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을 차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