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사)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8일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인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및 캠페인은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해당 여부 및 유해표시 여부 △청소년 고용금지 및 출입시간 제한 준수 △술·담배 청소년 판매금지 △숙박업소 이성혼숙 묵인·방조 여부 점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항 안내 및 계도를 실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원예농협이 29일 범서읍 굴화·장검지역 경로당 12개소에 백미 각 40㎏씩 총 480㎏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굴화·장검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및 공동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울산원예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해뜨미 바로-콜센터’가 개소 이후 상담 건수 총 20만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3월 개소한 해뜨미 바로-콜센터는 민원 연결 도중 전화가 끊어지거나 업무 담당자 안내를 위한 불필요한 전화 돌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 첫해인 2023년에는 상담건수 5만5천867건을 달성했으며, 2024년 7만5천531건, 지난해 7만4천363건 등 지난달 말 기준 총 20만5천761건의 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콜센터는 총 4명의 상담원이 하루 평균 332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전화 응대율은 91.6%에 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콜센터 전화상담 업무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기간제 상담원 대신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2명을 새롭게 채용했다. 이에 따라 모든 상담원이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민원 응대로 양질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정시스템 접근 권한을 활용해 업무 담당자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사 정기 인사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모두 1,913명으로, 유치원 교사 81명, 초등 교사 829명, 중등 교사 1,003명이다. 유치원은 교사 59명, 특수교사 17명, 다른 시도 교류 5명 등 모두 81명이다. 초등은 수석교사 3명, 교사 678명, 특수교사 43명, 보건교사 25명, 영양교사 14명, 사서교사 15명, 전문상담교사 23명, 다른 시도 교류 28명 등 모두 829명이다. 중등은 수석교사 3명, 교사 809명, 특수교사 56명, 보건교사 33명, 영양교사 21명, 전문상담교사 21명, 사서교사 10명, 다른 시도 교류 15명, 사립 파견 35명 등 모두 1,003명이다. 울산교육청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교원 편성 계획에 따라 충원·결원 요인을 사전에 조사하고, 교원 전보 서열 명부를 공개하는 등 투명한 절차를 거쳐 인사를 진행했다. 특히 근무 기간 교육 실적과 교원의 희망 근무지를 반영하고, 교원단체와 협의를 거쳐 인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울산교육청 관계자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유치원, 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159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29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교(원)장 53명, 교(원)감 55명, 교육전문직원 51명이며,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5명, 초등 85명, 중등 69명이다. 이번 인사로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원장에 이재근 울산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이,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국 미래교육과장에 정순진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교학부장이,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지원부장에 백승열 은월초등학교 교장이 각각 발령됐다. 3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전수와 수여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인사 발표는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교원단체 단체 교섭사항 이행을 위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인사만 인사정보를 언론사에 제공하고, 3월 1일 자 인사 발령 대상자 인사 발표는 울산 지역 전 교육기관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주민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유형 및 주요 사례 ▲아동학대 인식 OX 퀴즈 ▲징계권 폐지 및 올바른 양육 방법 등으로 진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는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학대 전담팀을 운영,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아동학대예방 그림공모전 등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예방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시아통신]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이천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를 주제로 열린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최근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두 개의 공간, 두 배의 즐거움'을 콘셉트로,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의 정체성을 담아낸 프로그램을, 북구청 광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를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산쇠부리대장간, 타악페스타, 시민콘서트, 쇠부리 흥가요제, 철철철노리터, 쇠부리체험존, RC카레이싱, 정크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추진위는 다음달 중 축제 슬로건 공모 심사를 통해 최종 슬로건을 선정하고 본격 축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풍성한 먹거리도 준비하겠다"며 "일과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선물같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 해당 주택에 거주하려는 자 △농촌지역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무주택자로서 사업을 통해 건축한 주택에 거주하려는 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로서 대출 신청 전 도시지역 주택을 처분하고 전입신고 후 거주하려는 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를 제공하고자 하는 입주기업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세대 증가된 6세대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주택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으로, 신축(개축·재축 포함)은 최대 2억5천만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융자 지원된다. 대출금은 농협의 심사를 거쳐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청년(만 40세 미만)의 경우 고정금리 1.5%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울주군은 올해 대상자 선정을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우선순위 기
[아시아통신] 울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신규 사업 지구에 ‘두돌지구 치수능력 확대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이상 강우와 돌발 홍수가 잦아지면서 울주군 두동면 두돌저수지의 월류나 붕괴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사업이다. 울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62억 원 전액 국비로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가 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세부 설계를 거쳐 울산시의 사업 시행 계획 승인을 받은 뒤, 2027년 착공해 2030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저수지 물넘이와 방수로 확장, 제방 덧쌓기를 통한 저수 용량 확대, 사전 방류 시설 설치 등이다. 이를 통해 저수지의 재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홍수 조절 기능을 크게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저수지 하류 지역 농경지 92헥타르(ha)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인한 이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이동수단) 보급 확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월 29일부터 '2026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보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승용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버스와 화물차 등 상용차 부문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올해 국비 306억 원과 시비 129억 원을 포함해 총 4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300대, 버스 90대(저상 15대, 고상 75대) 및 화물차(트럭) 3대 등 총 39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울산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수소차 보조금은 승용차 대당 3,400만 원, 저상버스 3억 2,000만 원, 고상버스 3억 5,000만 원을 지원하며, 트럭의 경우 최대 4억 5,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특히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400만 원, 지방교육세 120만 원, 취득세 140만 원 등 최대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