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동안 교육복지이음학생과 이음 단원이 함께하는 ‘2025년 교육복지이음단원 꿈 온(ON) 하루 수업(원데이 클래스)’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은 이음 단원이 직접 기획하고 강사로 참여해 재능을 나누는 교육복지 실천 활동으로, 학생과 단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진로 탐색과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8월 4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진행된 이번 수업에는 이음 학생 36명과 이음 단원 22명 등 총 58명이 참여했으며, 사전 신청을 받아 2인 1조 또는 소규모 분임으로 운영됐다. 수업은 진로, 예술, 심리, 생활 분야 등으로 나눠 8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강좌별 최대 10명으로 구성해 체험의 질을 높였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됐다. 강좌는 고급 차 받침대(티 코스터) 만들기, 반려견 훈련(트레이너) 체험, 냅킨 공예 마 가방 만들기, 지구인의 타이탄 생존 과제 수업(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수업에 참여한 한 이음단원은 “바다를 처음 본다며 눈을 반짝이던 학생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새로운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 ‘2026년 교육공무직 채용시험’에 앞서 채용 인원과 응시자격을 사전 예고했다. 2026년에는 총 193명을 신규 채용하며, 직종별로 조리실무사 133명, 조리사 36명, 학교운동부지도자 6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교육복지사 5명, 장애인특별고용실무원 3명을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직종별 특성을 반영해 달리 운영되며, 조리사와 교육복지사는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특수교육실무사와 장애인특별고용실무원은 서류평가와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치고, 조리실무사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서류평가와 면접시험만 치른다. 서류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경력 점수(최대 50점), 봉사활동 점수(최대 20점), 업무 관련 자격 가산점(최대 30점)을 반영한다. 특히 경력 점수는 울산교육청 소속 공사립학교 교육공무직과 대체인력 근무 기간에 따라 차등 부여되며, 봉사활동 실적이 10시간 이상일 경우 8점을 인정한다. 채용 공고는 10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시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교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한 입찰 일반경쟁 재공고를 누리집과 울산광역시 공보에 올렸다. 지난 8월 7일 입찰 공고 이후 13일 열린 사전 설명회에는 농협은행, 비엔케이(BNK)경남은행, 하나은행 등 3개 은행이 참석했으나 26일 신청 마감 결과 농협은행만 단독으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29일 재공고를 하고, 관련 서류 열람 기간을 거쳐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재공고 후에도 한 금융기관에서 단독 신청할 경우,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기관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금고를 지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차기 교육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기금을 포함해 2025년 기준 연간 약 2조 6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2026년부터 4년간 관리하게 된다.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430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지난 12일에 치른 제2회 검정고시는 접수 인원 620명 중 527명이 응시해 43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81.59%이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10명(90.91%), 중졸 47명(77.05%), 고졸 373명(81.98%)이며, 최고 득점은 초졸 검정고시 95.83점 1명, 중졸 검정고시 100점 2명, 고졸 검정고시 100점 2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71세, 중졸 75세, 고졸 73세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 중졸 12세, 고졸 12세이다. 울산교육청은 합격자 발표 이후 응시자가 신청한 합격증서 수령 방법에 따라 합격 증서를 일반 우편 발송 또는 직접 수령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합격자 개인별 성적조회는 합격자 발표일인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울산교육청 각종발표누리집 또는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교사의 생생한 일상을 담은 ‘초등학교 선생님의 하루’ 영상일기(브이로그)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총 8분 50초 분량의 이 영상은 초등학교 교사의 시점에서 수업 현장과 다양한 업무 모습을 영상일기 형식으로 직접 기록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한다. 영상에는 조회 지도부터 아침 독서 활동, 교과 수업 준비와 진행, 생활지도와 상담 그리고 행정 업무까지 초등학교 교사의 하루를 진솔하게 보여준다. 특히,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모습, 안전교육, 독서 동아리 활동, 급식 지도 등 교실 속 다양한 모습이 담겨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교사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영상에 출연한 태화초등학교 은선경 교사는 “학생들과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책을 더 즐겁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의 열정과 헌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이번 영상은 학부모와 예비 교사들에게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농소3동 쇠부리문화거리에서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 서비스로 자전거 수리, 칼갈이, 화분 분갈이, 안경 세척 등을 제공하며,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전거 수리는 1인당 1대로, 바퀴 펑크, 튜브, 브레이크 등을 보수하고, 칼갈이는 과도, 식칼 등 1인당 2개까지 가능하다. 빈 화분에 초화를 심어주는 화분 분갈이는 1인당 1개만 가능하며 빈 화분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단, 대형 화분은 분갈이가 불가하다. 이 밖에도 지방세 상담, 여성새일센터 취업 상담, 찾아가는 복지 상담, 퇴직자지원센터 일자리 상담, 일자리종합센터 구직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농소3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홍보, 타로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북구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8개 동을 순회하며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개최해 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장애아돌보미 양성과정에 참여할 퇴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장애아돌보미는 장애아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장애아가정 등에 직접 파견하는 돌봄서비스로, 북구퇴직자지원센터가 울산시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애아돌보미 양성과정은 장애아돌보미사업의 이해와 함께 장애아돌보미 직무 체험을 통해 퇴직자의 재취업을 돕게 된다. 양성과정 참여 희망 퇴직자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북구퇴직자지원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북구퇴직자지원센터 전화로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고령화와 복지서비스 대상 확대에 따른 사회서비스일자리가 확대되고 있다"며 "퇴직자들이 장애아돌보미 직무 체험을 통해 사회서비스 분야에 재취업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6일과 28일 창업·취업특강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울주군민의 창업과 취업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창업특강은 ‘정부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예비창업자가 어려워하는 정부 지원사업 이해, 분야별 지원기관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다뤘다. 취업특강은 ‘챗GPT를 활용해 하루 만에 자기소개서 작성하기’를 주제로, 최신 트렌드인 AI 활용법과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결합해 구직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 창업에 관심을 가졌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기관을 알게 됐고, 실제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뿐만 아니라 취업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단순한 1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모니터링으로 울주군민의 꿈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산악 익스트림센터 건립 사업’ 건축 설계공모를 실시해 제이오에이 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엠오씨가 공동 출품한 ‘그랑 코리도’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 균형 발전과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517번지(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에 산악 익스트림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센터는 다양한 산악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실내 어드벤처형 체험관으로 조성된다. 이번 설계 공모는 총 12개 팀이 응모했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 작품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울주군은 지난 27일, 28일 공모 심사를 진행해 ‘그랑 코리도’를 최종 당선작으로 뽑았다. 이 작품은 체험시설을 관통하는 그랜드 코리도와 양쪽의 체험시설을 명쾌하게 구분해 입체적인 단면구조를 가진다. 또 센터를 전망하면서 휴식 중에 소규모 체험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을 제안해 산악 익스트림센터의 여러 가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것으로 평가받았다. 울주군은 설계 공모 당선자에게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을 부
[아시아통신]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9일 오전 10시 울주군 청량읍 덕하 에일린의뜰 1차(33층) 아파트에서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및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남울주소방서 청량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등 1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작동 불능 상황을 가정한 옥외 소방호스 전개 및 방수 훈련 ▲승강기 고장 및 정전 상황에 대비한 수동 조작 실습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피 유도 훈련 등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고층건축물은 구조 여건이 까다롭고 진입 경로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반복적인 현장 훈련이 필수”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