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정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사랑나눔안마서비스 등 모두 15개 사업에서 이용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780명 정도로, 신청 희망자는 26일부터 30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자는 연령과 소득 수준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선정 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메이커하우스)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예비)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튜닝, 부품경량화 등)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제품 제작·특허인증·홍보 등에 사용가능한 사업화자금, CEO 창업 특강, 맞춤형 컨설팅, 메이커교육 등 전문적인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기업은 전문가에게 영업매출, 일자리 창출 등의 실적을 평가받아 단독형 사무공간의 경우 최대 2년까지 입주 가능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연간 입주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아시아통신]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북구 달영저수지에서 혹한기 결빙수역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빙수역 내 얼음 깨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를 가정해 실전형 수중 수색 팀 단위 전술훈련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저수온‧저시야 환경 팀 단위 수색 ▲빙판 접근 및 안전 확보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및 이송 ▲수난인명구조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혹한기 얼음 깨짐에 의한 수난사고가 해마다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저체온증과 결빙으로 인해 인명구조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문수수영장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수난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1월 9일 부산 부산진구 성지곡 수원지 저수지에서 발생한 실종 사고에 따른 수난 구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당시 실종된 남성은 수색 9일 만에 발견됐으며, 사고 현장은 깊은 수심으로 인한 인체 기능 저하와 탁한 수질로 인한 수중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구조 활동에 큰 제약이 따랐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 또한 주요 과제로 대두됐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실제 동계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중 통신장비와 수중로봇(ROV) 장비를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효과적인 수중 수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주요 훈련 내용은 ▲더블탱크 잠수장비, 수중통신장비(풀페이스마스크), 수중로봇(ROV) 장비 등 조작 숙달 훈련 ▲수난구조장비를 활용한 수상·수중 인명구조 훈련 등이다. 특히 수중로봇(RO
[아시아통신] 울산소방본부는 1월 21일 ‘2025년 긴급구조훈련 유공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과 개인에게 표창장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긴급구조훈련과 실제 재난 대응 과정에서 우수한 역할을 수행한 기관과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협력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는 각 기관에서 자체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은 긴급구조종합훈련 분야와 긴급구조지원기관 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먼저 긴급구조종합훈련 분야의 단체 수상자는 제7765부대 2대대가 행정안전부장관상, 개인 수상자에는 북부소방서 김종진 소방위가 행정안전부장관상, 북부소방서 김성흔 소방위가 소방청장 표창을 받는다. 긴급구조지원기관 분야 능력평가 우수기관으로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선정됐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지난해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와 산불 대응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울산소방본부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보여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날 오후 2시 해당 기관을 방문해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울산소방본
[아시아통신] 울산시립합창단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로 제133회 정기연주회인 하이든의 ‘천지창조(The Creation)’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창세기의 서사를 장엄한 음악으로 구현한 하이든의 대표작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자로 나선다.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김세일, 베이스 안대현이 참여하며, 국내 최고의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로 꼽히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반주를 맡는 등 총 9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성경 ‘창세기’와 밀턴의 서사시 ‘실낙원’을 바탕으로 빛의 창조와 자연의 탄생, 생명의 찬가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고전주의 합창음악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하이든 특유의 투명한 선율과 극적인 합창 구성은 신년음악회에 걸맞은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소프라
[아시아통신]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21일 오후 3시 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수도검침 위험구역 개선 방안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도검침원의 위험구역 검침 환경을 개선해 산업재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안전‧보건 및 수도검침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도 검침 시 발생 가능한 위험성 검토, 산업재해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등으로 진행된다. 수도검침 위험구역 판단 기준은 ▲개 물림 사고 높은 지역 ▲계량기 보호통 위 물건 적치 구역 ▲철판 중량으로 인한 끼임 발생 지역 ▲검침장소 진입 시 추락 위험 지역 ▲계량기 보호통, 맨홀이 지면과 고착된 장소 등으로 분류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위험구역 판단 기준을 토대로 향후 관내 검침 위험구역을 선정해 디지털계량기 교체, 원격수신단말기 및 옥외검침기 설치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검침원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도검침원의 위험구역 검침 환경을 개선해 산업재해 발생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유해·위험 작업에 투입되는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산업단지 청년·일용근로자 안전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영세사업장과 취약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시자, 밀폐공간 감시인, 유도·통제원으로 채용되는 일용근로자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특별안전보건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에는 울산시가 예산 1,000만 원을 투입하며,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안전보건교육원에 위탁해 운영된다. 교육은 2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회당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울산 관내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청년·일용근로자이며, 울산 거주자를 우선으로 총 200명을 선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밀폐공간·화재 위험작업 등에서의 감시자, 유도·통제 업무에 관한 교육 등이다. 교육 신청은 한국안전
[아시아통신]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입주기업의 고용과 매출, 생산이 눈에 띄게 증가해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와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수행한 '2024년 기준 입주기업 실태조사' 결과,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고용, 매출, 투자 등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먼저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내 입주기업 수는 209개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고용인원은 7,929명으로 전년 대비 73.8% 급증,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액 또한 2조 6,5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6% 증가했으며 입주기업의 경영 활동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수출액은 1,919억 원으로 24.2% 증가, 투자액은 2,904억 원으로 21.0% 늘어 기업 투자 활동이 활발히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산액은 1조 1,394억 원으로 27.7% 증가해 실물경제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수입액은 3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3.7%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1월 21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13일 울산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관련 기업·기관 등 11곳이 참여해 맺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모델) 개발’ 업무협약에 에스케이(SK)텔레콤㈜이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구영 에스케이(SK)텔레콤 부사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참석해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케이(SK)텔레콤은 수중 데이터센터의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인프라) 구축과 서버 운영을 담당한다. 수중 데이터센터는 해수를 활용한 자연 냉각 방식으로 육상 데이터센터에 비해 총소비 전력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 환경 적응 시험(테스트)과 구축모형 개발을 주도하고, 참여 기업들은 기술 검증과 상용화 전략 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