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올여름 이상기온으로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은 도내 농가 1만 1,799곳에 대해 총 153억 원 규모의 복구비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복구비 지원은 2025년 7~9월 벼 생육기 동안 고온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상 여건이 겹치면서 벼 깨씨무늬병이 대규모로 확산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수발아 피해까지 발생한 상황을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지원 대상 면적은 도내 14개 시‧군, 1만 7,032.3ha이다. 도는 피해 발생 시기와 확산 양상, 피해 면적과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피해를 농업재해로 최종 결정했으며, 피해 정도에 따라 농약대와 대파대를 구분 지원했다. 이번 재해 인정은 수확기 농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살핀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재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다. 현장 중심 행정이 실제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벼 깨씨무늬병과 수발아 피해는 병해와 이상기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첫 사례”라며 “피해를 신속히 농업재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의 기업 애로 해결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서면 평가를 통해 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를 낸 사례를 중심으로 후보를 선정한 뒤, 본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기업전담제를 통해 축적된 다양한 현장 해결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시‧군 전반으로 확산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별 주요 우수사례로 진안군(최우수)은 설비 노후화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공단지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해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했다. 전주시(우수)는 베트남과의 경제 교류를 확대하며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뒷받침했다. 정읍시(우수)는 산업단지 내 유휴 상태로 남아 있던 완충녹지를 주차 공간으로 활용해, 장기간 이어져 온 주차난을 해소했다. 무주군
[아시아통신]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향해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겨루기태권도보존회,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등 5개 전승주체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차기 등재 신청 대상 공모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유네스코에 정식 등재를 신청할 종목을 사전에 선정하는 절차로, 전승주체들이 해당 유산의 역사성, 전승 체계, 공동체 참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심사를 거쳐 내년 1~2월 중 최종 등재 신청 대상이 확정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등재 추진 과정에서 신청서 작성과 관계 기관 간 협력 조정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는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과 공동으로 인류무형유산 등재신청서 작성 용역을 추진하며, 유네스코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 자료 정리와 논리 구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등재가 성사되면 태권도는 경기 종목을 넘어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국제적 위상이 격상된다.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촉진하고, 태권도를 매
[아시아통신] 전북 부안군이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2026년) 1월 1일부터 유료 관광시설 입장료의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환급 방식 부안영상테마파크, 부안청자박물관, 부안누에타운, 부안줄포만노을빛정원 등 주요 유료 관광지 4곳 대상 성인 기준 입장료 3,000원 납부 시 **2,000원 상당의 지류형 ‘부안사랑상품권’**을 즉시 반환 환급받은 상품권은 부안 지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 기대 효과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 촉진 관광객들이 여러 관광지와 상권을 둘러보게 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결과적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부안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 환급 규모 부안군은 올해 약 1억 2,000만 원 규모의 상품권 환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 영농형 태양광 주민참여 모델 논의 고창군이 농업과 재생에너지를 접목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의 주민참여 모델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고창군은 최근 군청에서 관계 공무원, 지역 농업인, 에너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형 태양광 도입 방안과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농지의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 주민이 사업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작물 재배가 가능한 농지 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농업 생산과 전력 생산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주민참여형 모델은 지역 주민이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협동조합 형태로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구조의 투명성 확보와 안정적인 수익 배분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작물 생육에 미치는 영향, 경관 훼손 우려, 제도적 규제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영농형 태양광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아시아통신] <정읍시가 미세먼지.저감평가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상금을 받는 장면> 정읍시, 미세먼지 저감 평가서 ‘최우수’ 선정 정읍시가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시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사업장 배출원 관리 강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보급, 실시간 대기질 정보 제공, 시민 참여형 저감 캠페인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 것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정읍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기오염 측정망을 확충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도 힘써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선정은 시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아시아통신] <정읍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현장>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 인정…시민 체감형 정책 호평 정읍시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비쿠폰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소비쿠폰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 확대와 사용 편의성 제고를 통해 높은 실적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지역 내 가맹점 중심의 사용 구조를 정착시켜 자금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되도록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소비쿠폰 사업은 ▲신속한 지급 ▲간편한 사용 절차 ▲소상공인 맞춤형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정읍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아시아통신] <변산해넘이 축제 포스터> **안군의 ‘변산 해넘이축제’가 열립니다: 일시: 12월 31일 오후 2시~9시장소: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해수욕장행사명: 2025 변산 해넘이축제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축제입니다. 주요 내용 해넘이 핵심 시간: 해넘이가 예상되는 오후 5시 30분 전후 다양한 퍼포먼스 진행 식전 공연: 지역 난타팀 ‘바람꽃난타’, 농악단 ‘천둥소리’, 팝페라 그룹 ‘라오니엘’ 공연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LED 달집 점등식 소원등 밝히기 퍼포먼스 (참가자들이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등을 밝힘) 신년 축하영상 상영 및 대북공연 체험 프로그램: 소원꽃밭, ‘붉은 말’ 키링 만들기, LED 쥐불놀이, 감성 불멍존, 포토존, 타로·사주 체험 등 다양 먹거리: 겨울 간식 등 먹거리 포차 운영 축하공연: 트로트 가수 신승태 공연 및 불꽃놀이로 연말 분위기 고조 부안군 권익현 군수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31일 다음날인 1월 1일에는 부안군 여러 해맞이 장소에서도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입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영양분야 ‘상복 터졌다’ 고창군보건소가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영양 분야에서 잇따른 수상 성과를 거두며 보건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보건소는 최근 전라북도 및 관련 기관이 주관한 평가에서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영양관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영양 개선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실천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분석이다. 고창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균형 잡힌 영양 지원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보건소는 지속적인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통신] <정읍시가 운행중인 전기 저상버스의 모습> 정읍시,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7대 도입 전북 정읍시는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7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는 배출가스와 소음이 거의 없는 친환경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자동 경사판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춰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이번 전기저상버스 도입을 통해 도심 대기질 개선은 물론, 탄소중립 정책 실현과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 도입된 차량은 주요 시내버스 노선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은 환경 보호와 교통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교통약자 배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향후 전기버스와 저상버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