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학장 문성주)은 1월 26일과 27일 통영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사업 명사 초청특강을 잇따라 개최했다. 1월 26일에는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 능력 향상을 위해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를 초청하여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종호 교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수동적인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특강에는 통영시 관내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했다. 1월 27일에는 지역 학생들에게 해양과학과 환경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제2의 우주, 심해 깊은 바닷속 생명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궤도는 심해 생물의 생존 전략과 해양 생태계의 구조, 해양 환경 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개인 간 금·은 현물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크림 골드(KREAM Gold)’를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금·은 거래 시 소비자들이 겪는 진위 확인의 어려움과 사기 위험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크림은 XRF(X선 형광분석) 성분 분석과 전도도 측정을 통해 순도 99.9% 이상의 상품만 검수 통과시키며, 0.01g 단위의 정밀 중량 측정을 통해 오차 없는 거래를 보장한다. 또한, 비대면 거래 프로세스를 구축해 대면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가능성을 차단하고, 앱 내에서 투명한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 가품 거래 적발 시 판매자에게는 15%의 페널티를 부과하고 서비스 이용을 즉시 정지하며, 구매자에게는 거래 금액의 300%를 보상하는 강력한 신뢰 정책을 적용한다. 현재 거래 가능 품목은 골드바, 실버바, 코인 등 표준화된 제품이며, 크림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수수료 무료 혜택과 금 한 돈 최대 99%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가 구리소방서와 함께 지역 핵심 기반 시설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화재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8일 구리소방서(서장 최현호)와 도매시장 내 화재 취약 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최근 화재 발생 현황 공유 및 화재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 실시한 결과 도매시장의 구조적 특성과 운영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청과동 경매장과 중도매인 점포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다음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상시 가동되는 냉동·전기 설비 및 가연물 밀집 구역 관리 상태 확인 결과 화재 취약 요인 점검도 하였다. 안전 인프라 확인차원에서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및 화재 시 대피 동선 점검 하였다. 특수 환경을 고려하여새벽 경매 시간대 다중 인원 밀집에 따른 위험 요소 분석을 하였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도매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인 만큼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수 공사 사장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화재 취약
[아시아통신] 창녕군은 2월 3일, 6일, 11일 3일간 고암면 활력키움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관리감독자 1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창녕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및 관리감독자의 업무와 역할 ▲공공기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처벌 사례와 현장 중심 사례 분석을 통해 관리감독자가 안전보건 조치를 소홀히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안전은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지난 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정책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성흥택 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8명이 참석해 2026년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지역 내 농업인 및 단체 443농가가 선정됐으며, 총 28억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이 결정됐다.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농산물 신선도 유지, 유통기한 연장을 통한 상품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특수시책 사업이다. 농업소득증대사업(22억원 규모)은 지역 내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개인 농업인은 최대 500만원, 생산자 단체는 최대 2억원 내에서 사업비를 보조(50%) 받을 수 있다.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6억원 규모)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건조기 및 소형 저온저장고(16.5㎡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500만원 내에서 사업비(50%)를 지원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 환경 변화에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7천5백원 이하, 지역 6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틀니 제작 후 만 7년 경과해야하며, 임플란트는 1인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다만, 건강보험으로 임플란트 2개를 이미 식립한 어르신은 제외된다. 중증장애인은 연령 제한없이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등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1인 최대 2개까지 개당 70~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잇몸뼈 식립, 사진 촬영 및 진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nb
[아시아통신] 하동군이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동 청년센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군은 오는 2026년 2월부터 하동 청년센터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동 청년센터는 일요일과 월요일에 휴관해 직장인 청년이나 주말 이용을 원하는 청년들의 접근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하동군은 기존 근무 인원의 교차 근무와 무인 운영 방식을 병행하는 운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 공백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개편에 따라 운영시간도 확대된다. 일(월~금)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만 휴무하는 체계로 바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청년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인 운영 방식 병행은 하동읍 청년타운 준공에 따라 3월 개관 예정인 하동 비즈니스센터, 1968 하동역 카페와의 연계 운영에 따른 것으로, 군은 순환 근무 체계를 도입해 최소 인력과 예산으로 최대의 운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청
[아시아통신] 하동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군민과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전 국․소․단․과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대책은 △군민안전 확보 △생활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안정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5대 분야 21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재난안전상황실, 산불상황실 등 10개 부서, 13개 읍면 상황반 137명의 인력이 연휴기간 5일 동안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긴급 민원 처리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군민 불편사항을 해소, 재난이나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한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설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가스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건조한 날씨
[아시아통신] 경기도교육청이 3일 녪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9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2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먼저 마감한다. 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별 관할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된다. 따라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지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면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시험 장소는 3월 20일에 안내할 예정이다. 2026년 시험부터는 그동안 혼용되던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을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발급한다. 이를 통해 응시자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접수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부득이하게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에게
[아시아통신] 경기도교육청이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초 10교, 중 5교, 고 5교 총 20교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약 4,80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며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 사업 대상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조성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적의 공간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한편 전체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 수는 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4교, 2024년 31교, 2025년 34교, 2026년 20교로 총 208교이다. 도교육청은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