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군포시는 1월 3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군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기구로, 외부 위원 20명과 공무원 9명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사전검토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요 자문에 참여해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지속가능발전 전략과 실행계획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하은호 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대표할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군포시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과 위원회의 향후 역할에 대해 공유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자동차(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4일부터 차종별로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보급 물량은 총 2734대다. 전기자동차는 ▲승용 2470대 ▲화물 177대 ▲일반 승합 5대 등 2652대를 보급하고, 수소자동차는 승용 80대, 승합 2대 등 82대를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접수는 차종별로 순차 진행한다. ▲전기승용차 2월 4일 ▲전기화물차 2월 11일 ▲전기승합차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받는다. 보조금 지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승용·화물차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승합차는 신청 접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수소자동차(수소승용차·수소승합차) 접수는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될까지 한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조기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 지원도 있다.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2026년 1월 1일 이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하면 기존 보조금 외에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시비 30만 원)을 추가로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등 4개 도시공원을 ‘피크닉존’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는 새빛톡톡으로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피크닉 수요와 접근성 등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4곳을 우선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피크닉존은 공원 내에서 한시적으로 그늘막(원터치 텐트) 설치를 허용하는 구역이다.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가볍게 피크닉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수요가 많은 7월~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용객은 돗자리와 간이테이블, 피크닉 바구니 등 기본 피크닉 용품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편리하고 감성적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바구니에 테이블보와 디저트 용기, 인테리어 소품 등을 담는다. 피크닉과 연계한 정기 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월 4회씩 총 24회에 걸쳐 버스킹 공연과 생태체험, 피크닉 소품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참
[아시아통신] 수원시에서 주민자치를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해 44개 동(마을)이 단기적인 마을 자치 사업을 넘어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담은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방법을 구체화한 것. 주민과 도시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만든 마을 중심 주민자치의 청사진이다. 44개의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이 원하는 마을의 모습이 담겼는데, 마을이 추구하는 방향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주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꼽는 마을, 낙후한 동네를 지속가능하게 되살리려는 마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전을 꾀하려는 마을, 안전하고 깨끗한 인프라 확충을 원하는 마을 등이다. 그중 첫 번째로 주민들간의 소통이 마을 발전의 핵심이라고 꼽은 11곳의 마을발전 구상과 계획을 엿본다.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구상하는 중장기 마을계획 지난해 수원시 마을들이 수립한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들이 소통하며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이 담겨 있다. 특히 역사가 오래된 마을이나 주거밀집도가 높은 동네에서 주민 소통을 주요 의제로 꼽는 경향이 드러났다. 이웃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동네가 발전하길 바라는 희망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초기에 도입한 쓰리지(3G) 통신 방식의 원격무선 마을방송 장비가 노후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군비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군은 올해 산인면 23개 마을과 법수면 4개 마을, 칠북면 3개 마을을 포함해 모두 30곳에 설치된 노후된 원격무선 마을방송 장비를 교체할 계획이다. 한편, 함안군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선전화와 무선전화를 활용하여 방송할 수 있는 ‘원격무선 마을방송시스템’을 2009년 대산면에 처음 구축한 이후, 해마다 군비를 투입해 2019년까지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2021년에는 읍면 지역의 효율적인 마을 소식 전달을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도입으로 마을회관과 멀리 떨어진 가구에서도 마을 이장이 휴대전화로 방송을 하면 마을 확성기는 물론 휴대전화나 일반전화로도 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서비스를 신청한 주민은 어디서나 마을 방송을 청취할 수 있으며, 방송을 듣지 못한 경우에도 다시 듣기 서비스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원활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20일 전인 오늘(2월 3일)부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광역자치 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전국 17개 시도서관리위원회에서 일제히 시작되고 있다. 6월 3일 실시되는 첫 전국 단위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 운영에 대한 민심의 첫 평가대가 될 것이다. 지방 행정체제 통합 결과에 따라 일부 선거구의 변동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등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아시아통신]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경력보유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취ㆍ창업 동아리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취ㆍ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여성 경제활동 촉진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의ㆍ교육 분야 활동을 중심으로 한 강사형, 전문 기술 습득을 기반으로 한 숙련형, 공동 사업 운영을 목표로 한 창업형 등 다양한 유형의 학습동아리를 선발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직무 경험과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사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판로 연계와 창업 상담(컨설팅), 창업 기반 지원(인큐베이팅) 과정을 연계해 추진하며, 향후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이 경력보
[아시아통신] 시흥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 1층(호현로 72(대야동))에 중장년의 창업 준비와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하는 공유오피스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 공유오피스 ‘공간’은 사무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예비창업자와 1인기업, 프리랜서, 재취업 준비자를 대상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개인 업무, 창업 준비, 회의 준비, 문서 작업 등 다양한 용도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 1층에는 개인 업무가 가능한 사무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4층에는 스마트라운지를 갖춰 노트북, 프린터 등 사무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40~64세 시흥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당일 센터를 방문해 신청 및 좌석을 선택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아울러,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중장년의 실질적 경제활동 재개를 돕는 거점 공간으로써 중장년의 재취업과 인생 재설계를 위해 ‘취업상담 및 알선’, ‘생애설계상담’, ‘일·활동 지원’,‘중장년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n
[아시아통신] 시흥시가 현장 최일선에서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환경미화원의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건강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건강검진 지원 범위와 협약기관 확대를 통해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과 범위의 확대다. 기존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에 국한됐던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가로청소 환경미화원, 사무직원 등 환경미화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으로 넓혔으며, 지원 범위도 전체 인원의 1/3에서 1/2로 확대했다. 검진비는 1인당 40만 원을 지원하며, 직원 가족도 같은 검진 항목을 협약단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비용 본인 자부담) 검진 선택권을 넓혔다. 또, 협약 의료기관은 기존 관내 1개소에서 4개소(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흥케이병원, 연세더바로병원)로 확대해 검진 편의성을 개선했다. 더불어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지침에 종합건강검진 추진 실적을 반영하고, 업체 참여율을 높일 방침이다. 양순필 환경국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는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20.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금은 1만 원이 증액돼 1인당 연 15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청소년기(13~18세, 2008~2013년 출생자)와 준고령기(60세~64세, 1962~1966년 출생자)에 해당하는 시민은 추가 지원금 대상자로,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신청제로 운영되나 전년도 발급자 중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자동으로 지원금이 충전된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올해 1월까지인 자, 복지시설에서 발급한 자, 지난해 사용 금액이 3만 원 미만인 자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ARS,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카드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 목록은 문화누리카드 사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