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은 8월 29일 화상회의로 개최된 제8차 아세안+3(한·중·일) 사회복지개발 장관회의(ASEAN Plus Three Ministerial Meeting on Social Welfare and Development, AMMSWD+3)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하여 아세안 회원국 및 중국, 일본과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보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 공동체의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보호 강화(Enhancing Responsive Social Protection for Vulnerable Groups in the ASEAN Community)”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스란 제1차관은 ▲빅데이터 기반 위기가구 발굴·지원 시스템 운영, ▲고령자와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및 장기요양보험 확대, ▲청년·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상담 및 자립 지원, ▲장애인 권리 보장 및 차별 금지 제도 강화, ▲여성·아동 보호와 성평등 증진 정책 등 한국의 주요 경험과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한국은 2015년부터 47종의 행정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아시아통신]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8월 29일 오전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송지선건설공사 현장(세종 전동면)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같은날 오후정부세종청사에서 건설안전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송지선은 세종 전동면에서 청주 오송신도시까지 6.21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26년 12월 개통할 예정이다.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사고조사 결과가 발표(8.19)된 세종안성 고속도로 청용천교 붕괴사고(2.25)와 같이 교량공사에 런처 장비를 사용하는 현장이다. 현장을 찾은 김 장관은 런처 작업절차와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지난 2월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사례를 토대로 세부 작업절차와 기준 위반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공사 시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라며, “발주청과 시공사뿐만 아니라, 현장 근로자들도 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강화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오후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건설안전 현안 간담회를 주재하여 건설안전 제고를 위한 발주청과 시공·설계·감리업계의
[아시아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입양 대상 동물을 소개하는 팝업 행사를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유실·유기 동물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친화 쇼핑몰로 반려가구와 일반 국민의 접근성이 높은 스타필드 수원에서 개최한다. 행사장 내 ‘동동마을 놀이터’에서는 경기도 동물보호센터(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강아지와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입양 대기견과 함께 하는 교감 프로그램 등 체험과 함께, 입양자의 생활패턴과 반려견의 성향 등을 고려한 반려마루 보호견 소개 등 입양 상담도 진행한다. 현장에 방문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도 지원하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인도 반려견의 비문(코주름)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체험할 수 있다. 생체정보(비문, 안면 등)를 활용한 동물등록은 현재 규제 샌드박스로 시범 운영 중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펫티켓 테스트와 캐릭터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9일 경남지역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 14명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신청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독립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입증자료 부족 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위해 2023년부터 직접 발굴ㆍ조사에 나서 국가보훈부에 서훈 신청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2025년 1차 서훈 신청에 이어 이번에도 기미년 3.1운동에 앞장섰던 독립운동가 14명을 서훈 신청한다. 이번 서훈 신청 대상자들이 참여한 경남 지역의 3.1만세운동은 창원 웅천ㆍ웅동만세(4명), 함안 함안읍만세(4명), 사천 삼천포만세(2명), 합천 삼가만세(2명)ㆍ초계만세(1명), 산청 산청읍만세(1명) 등이다. 1919년 4월 3일 경남 창원지역에서 있었던 웅천ㆍ웅동만세운동은 인근 지역인 웅천면과 웅동면 두 지역이 연합하여 조직적으로 일어난 만세운동이다. 웅천교회와 계광학교(현 웅동중학교)를 중심으로 각 면의 유지ㆍ청년ㆍ여성ㆍ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세운동을 준비한 것도 특징이다. 거사 당일 오전 웅동면 마천리에서 웅동 시위대가 먼저 봉기한 후 고개를 넘어 웅천으로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서부지역 청년농업인의 영농 현장을 방문하여, 청년농업인육성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산청군 최초로 잎들깨 스마트팜 양액재배를 추진하고 있는 정00(38세), 상황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강00(42세), 유기농바나나를 재배하고 있는 강00(42세), 함양군 딸기재배 이00(38세) 청년 농가의 영농 현장을 둘러보고, 젊은 농업인의 참신한 영농 방법과 경남도의 청년농업인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한 청년농업인은 “영농 초기에 대부분의 청년농업인들은 기술도 없고, 자금도 부족해서 정말 어려움이 많다”면서, “영농정착지원금이나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할 수 있는 청창농맞춤형지원사업은 안정적인 영농에 큰 도움이 되고, 청년농업인이 지역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전문경영인으로 성장을 돕기 위해 정책·생활자금 지원, 농업창업지원, 주거공동체 지원, 소통강화 등 4개 분야 10개 사업에 52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에서는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도곡1·2동, 국민의힘)은 28일에 열린 제32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의 문제를 지적하고, 지방재정의 안정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도희 의원은 “정부가 약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소비쿠폰을 추진했지만, 정작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은 고려되지 않았고 협의조차 없었다”며 “강남구는 세입 경정과 예비비 지출로 충당했으나 일부 지자체는 기존 사업 취소, 예비비 사용은 물론 지방채 발행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의 취지는 좋았으나 성급하고 일방적으로 추진된 결과 국채와 지방채라는 이중부채만 남겼다”며 “미래세대에게 동의 없는 빚을 떠넘겼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방정부의 재정난이 심화될 경우, 재산세 공동과세율 인상 논의가 또다시 불거질 수 있다”며 “이는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강남구민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이도희 의원은 ▲소비쿠폰 효과 검증 ▲지방재정 자율성 확보 ▲기업하기 좋은 강남 만들기 등을 세 가지 핵심 과제로
[아시아통신] ‘2025년 한국항공우주학회 무인기체계 부문위원회 워크숍’이 28일부터 29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에서 열렸다. (사)한국항공우주학회가 주최하고, 사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사천시 우주항공분야 학술단체의 학술대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AI 및 무인기 기술 발전 동향 ▲국방·재난·산업 등 분야별 드론 활용 및 실증사례 ▲무인 비행체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발 현황 ▲산업·정부 협력 및 정책 방향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산학연 연구자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 공유와 실무 중심 논의를 펼치며, 무인항공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28일에는 사천시와 한국항공우주학회, 경남테크노파크가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연구개발 협력과 행사 공동 추진, 산업 네트워크 강화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천이 미래 우주항공산업의 거점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
[아시아통신] 조길형 충주시장은 29일, 건립 중인 주요 현안시설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준비를 살폈다. 또한, 새 정부의 안전 강화 기조에 맞춰 공사 과정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첫 번째로 찾은 ICT 신산업 혁신센터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조 시장은 진행 상황을 살펴보며, 준공 이후 제조업체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창업 및 스타트업의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계획과 입주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사 과정에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산단 근로자의 복지·여가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조 시장은 세부 시설 구성과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근로자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세심히 챙기라고 지시했다. 또한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에서는 물류 작업의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8월 28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을 상대로 백사마을 주택재정비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이주대책·보상 문제를 집중 추궁하며, “주민 불이익을 신속히 해소하고 공정한 보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백사마을의 무허가주책 가옥주들은 수십 년간 해당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온 고령층 및 저소득층 주민들이 대부분”이라며 “이들은 재개발 사업 앞에서 한없이 취약해지는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표적인 주거 약자”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백사마을은 주거지 보전지역 해제로 세대가 741세대 늘어나 사업성이 개선됐음에도, 무허가주택 가옥주들에 대한 입주권 기준일을 1981년으로 제한해 주민 불이익이 계속되고 있다”며 “타 재개발 지구처럼 형평성 있는 보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SH공사가 시행한 타 재개발 지구에서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부여했던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사마을 주민에게는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시아통신] 행정안전부는 8월 2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인구감소지역 단체장, 한국철도공사 사장직무대행, ㈜쏘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획기적인 정책 개편 내용을 발표하고, 인구감소지역에 실질적 인구 유입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구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및 인구감소지역-한국철도공사-㈜쏘카와 함께 인구감소지역에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패러다임 전환 '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용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설 조성 위주로 활용되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역에서 실질적인 인구유입 효과가 나타나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운용 체계를 전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