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중앙역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원시 전역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야외 작업이 많은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한랭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장소 마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창원시의 산재 사망자 수는 2022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시 전체 산재 사망자 수는 2022년 22명에서 2023년 17명, 2024년 11명, 2025년 8명으로 줄어 매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다. 시는 이러한 감소세를 유지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교육 확대 ▲위험성 평가 및 맞춤형 컨설팅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금 지원 대상 확대(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업체 포함) 등 ‘중대재해 없는 창원’을 만들기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근로자 스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설 명절 정상영업합니다.' 이벤트를 오는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 기간에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상시 참여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고,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합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한 기부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하며, 합천군 캐릭터 ‘별쿵’ 인형과 키링 등의 기념품과 합천군 답례품 중 랜덤 1종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7일 개별 통지를 통해 이뤄진다. 합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기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홍보와 체감도 높은 기금사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20만 원까지 44%
[아시아통신] 강릉시가 2027년도 국비 5,000억 시대 개막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 강릉시는 9일 월요일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실시하여, 핵심사업 완성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추진을 위해 2027년 목표액을 지난해 4,771억 원에서 329억 원 증액된 5,100억 원으로 하고, 신규, 계속사업을 포함한 총 64개 사업 1,967억 원을 주요 국비확보 추진사업으로 발굴, 선정하여 2027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는, 신규사업에 ▲반도체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개발사업(64억),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33억)▲보건타운 조성(7억), ▲남대천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13억), ▲강릉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20억) 등이 있으며, 계속사업은 ▲초당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99억),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51억), ▲어촌신활력(강문항)증진(19억), ▲국민안심해안(113억), ▲섬석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84억), ▲연곡 지하저류댐 설치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이다.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계속 유지돼야 하며, 외국인 학생과 입학 이후 부천으로 전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온라인 신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같은 세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세대주인 부모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부모가 아닌 보호자가 신청하거나 대안교육기관 학생의 경우 온라인 신청이 제한된다. 해당 경우에는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입학준비금은 신청자 명의로 발급된 부천페이 카드로 지급되며 문구점과 서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 물품을 판매하는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학원과 병원, 약
[아시아통신] 높은 참여율과 실천이 이어졌던 서울시 ‘덜달달 원정대’가 올해 다시 출발한다. 서울시는 어린이가 일상 속에서 당류 섭취를 자연스럽게 점검하고 건강한 선택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덜달달 원정대’에 참여할 초등학생 어린이와 학부모 2만 명을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덜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90일간 일일 미션을 수행하며 당류 섭취를 스스로 점검·관리하도록 서울시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게임처럼 참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서울 소재 초등학생 어린이로, 서울시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인 ‘손목닥터 9988’에 가입한 부모 또는 조부모 계정에 어린이 정보를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90일간 매일 앱에 접속해 3단계로 구성된 일일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2만 포인트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1단계는 ‘오늘 먹은 간식(가공식품) 첨가당 알아보기’로, 어린이가 선호하거나 많이 섭취하는 기호식품 128종을 선택해 확인하는 방식이다. 2단계에서는 ‘영양성분표 당류 함량 확인’·‘건강한 간식 찾아보기’, 3단계에서는 ‘당
[아시아통신]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10년 지기 찐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파란만장한 여행기 2탄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은 ‘카자흐스탄의 검은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블랙캐니언으로 향했다. 수백만 년 동안 자연이 만들어낸 모습에 네 사람뿐만 아니라 스튜디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협곡 아찔한 절벽 끝에 위치한 그네를 발견한 네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공포의 그네 타기에 도전했다. 母벤져스는 “지금까지 본 그네 중에 제일 무서운 것 같다”, “저 그네를 어떻게 타?”라며 기겁했다는 후문. 급기야 이성민이 눈물까지 흘린 공포의 그네 타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네 사람은 꼬박 5시간에 걸쳐 ‘천산의 진주’로 불리는 콜사이 호수에 도착,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카자흐스탄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즐겼다. 특히 전통문화 중 하나인 양궁에 도전한 네 사람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경기 결과에 고성까지 오가며 매우 흥분했는데. 특히 배정남은 10년간 대부로 모신 이성민에게 일대일 양궁 대결을 신청해 지켜보던 이
[아시아통신] 연수구가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본격 돌입했다.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해사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소위를 통과하면서, 연수구가 인천 내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 고삐를 당기고 나선 것이다. ◆ “지역 안배 아닌 실효성이 핵심”… 전문법원으로서의 정체성 강조 연수구는 해사전문법원이 일반적인 행정 서비스 기관이 아닌, 국제적 분쟁을 해결하는 ‘특수 전문법원’이라는 점을 명분으로 도전장을 냈다. 현재 국내 해사 사건의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 및 중재 기구에 의존하고 있어,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 이러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역 균형 발전 논리를 넘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도시에 해사법원이 들어서야 한다는 것이 구의 판단이다. 특히 인천신항과 송도국제도시라는 강력한 경제 인프라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사건의 발생(항만)과 해결(국제 비즈니스 지구)이 한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논
[아시아통신]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5월 15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에 관할 6개 시·군(포항, 경주, 영천, 영덕, 영양, 청송) 내 산사태취약지역(산사태대피소 포함) 240개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사태 유형(산사태 또는 토석류)에 따라 위험구역의 사면 또는 계류에 대해 균열·침식 발생 가능성 등을 점검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고, 산사태취약지역 내 사방시설 파손 및 손상 여부를 외관·정밀 점검하고 대피소 및 표지판에 대해서도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5년 3월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한 관내 산불피해지(영덕·영양·청송)는 집중호우 시 토사유실 등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일반 산림에 비해 높은 지역인만큼 해당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점검을 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지역은 자체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신속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대피훈련도 실시하는 등 산사태 재난 위험성 등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내 지역이 경북산불로 인한 피해지가 포함되어 있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6일 군청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보건의료원 담당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및 정책 방향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와 보건의료원 담당자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현장 사례를 통한 협업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취지와 함께, 부서 및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9일부터 각종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예약시스템은 그동안 군민들이 부서별로 전화 문의나 직접 방문을 통해 예약을 진행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군민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구축됐다. 통합예약시스템에서는 △교육강좌 △체육시설 △시설대관 △문화공연 △체험견학 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예약정보 및 사전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통합예약시스템” 메뉴를 클릭하거나 URL주소를 접속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요금 감면 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없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통해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통합예약시스템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공서비스 이용의 편리함을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