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5일 수원덕산병원 앞마당에서 팔색조봉사단, 수원덕산병원과 함께‘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는 김미경 의원을 비롯해 팔색조 봉사단 김동우 회장, 김윤기 수원덕산병원장, 고호 권선구청장과 팔색조 봉사단원 등 약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권선구와 팔달구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미경 의원이 중심이 되어 팔색조 봉사단과 수원덕산병원이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마련된 첫 공동 봉사활동으로, 지역 봉사단체와 의료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나눔의 주축인 팔색조 봉사단은 2020년 3월 1일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수원의 아름다운‘팔색길’ 홍보를 비롯해 환경 정화, 손바닥 정원 조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들어 △손바닥 정원 조성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 후원 △사랑의 장학재단을 통한 수원시 학생 장학금 200만 원 기부 등 다방면에서 나눔을 전개하
생수병에 담긴 물 속 미세·나노 플라스틱 입자가 수돗물보다 평균 3배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플라스틱 병 자체가 주요 오염원인 만큼, 수돗물을 정수해 유리나 스테인리스 용기에 담아 마시는 방식으로 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과학 전문 매체 스터디파인즈는 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이 생수 6개 브랜드와 오하이오주 정수장 4곳의 수돗물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생수에서는 리터당 평균 600만개의 미세·나노 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됐다. 수돗물은 리터당 200만개 수준이었다. 가장 깨끗한 생수의 플라스틱 함량이 오염도가 가장 높은 수돗물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연구팀은 생수 한 모금을 마실 때마다 리터당 260만~1150만개의 플라스틱 입자를 섭취하게 된다고 밝혔다. 수돗물을 컵에 따라 마시면 리터당 160만~260만개다. 생수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입자의 66%는 나노플라스틱이었다. 수돗물은 50%를 약간 넘는 수준이었다. 문제는 나노플라스틱의 크기다. 통상 150㎛(마이크로미터) 이상 플라스틱 입자는 소화기관을 그대로 통과하지만, 10~130㎛ 입자는 조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머리카락보다 100배 작은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 11일 하루 동안 파주시 전 지역의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마을버스 무료 운행은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교통 혼잡 완화와 탄소 배출 저감 등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행사다. 무료 이용 대상은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파주시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승차 시 현금이나 교통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고 별도의 절차 없이 탑승하면 이용 요금이 전액 면제되며, 하차 시에도 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아야 한다. 단, 다회 환승에 따라 환승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교통카드를 찍고 이용할 수 있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마을버스 무료 이용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 지난해 8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A시 고층건물 지붕에서 콘크리트 낙하물이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도는 즉시 현장에 나가 드론으로 사진촬영 후 3D영상으로 변환한 자료를 주민들에게 보여주면서 옥상 천장에서 벽체 콘크리트가 부식·탈락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위험구간의 도로를 통제하고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도록 해당 시에 컨설팅했다. 경기도가 2025년 ‘안전예방 핫라인(010-3990-7722)’ 운영을 통해 전년도 384건 대비 23% 증가한 473건의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예방 핫라인은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를 발견하거나, 위험을 느끼는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경기도민 전용 안전예방 신고 수단이다. 기존 도민안전점검청구제로 운영되고 있던 안전점검 신청방법을 확대한 것으로, 이태원 참사 이후인 2022년 11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도입됐다. 신청 방법이 전용전화(핫라인) 등으로 전환되고 안전 점검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핫라인 도입 전인 ’22년 225건이었던 안전점검 신청 건수는 ’23년
[아시아통신] 6일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더 아리엘 5층에서 2023년 4월, 수원 시민사회단체로 출범한 ‘수원미래희망’이 회장 이 · 취임식을 가졌다. 수원미래희망은 2023년 4월 수원특례시 ‘지역발전을 위한,정책개발과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수원을 부흥시키며, 좀 더 살기좋은 수원’을 만들기 위해 ‘자유와 공정, 밝은 미래와 희망이 넘치는 올바른 지역사회구현’을 슬로건으로 설립한 단체이다. 전,수원시장인 김용서 초대 회장과 전, 경기도의원인 이종월 2대 회장을 거쳐 엄익수 3대 회장의 이임을 엄재동 회장이 4대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되었다. 이임하는 엄익수 3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저는 지난해 취임사에서 ‘자유와 공정이 숨쉬는 희망찬 미래를 이룩하자’ 라는 설립 이념과 ‘지역사회의 올바른 성장과 도약의 선구자 가 되자’라는 회원님들의 열망을 가슴깊이 새기며 출발하였습니다” 라고 운을 떼며 이임사를 시작했다. 엄회장은 이어서 “수원미래희망이 보수의 리더로써 위상을 공고히 하고, 성장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구축하려 열심히 정진하였으나 많은 아쉬움을 남긴채 당면한 현안들을 후임 회장께 넘겨드리게 됐다”라고 아쉬움을 전했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9일 오후 1시 1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도 제1회 창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올해 신청된 기금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해 집행된 기금 내역에 대한 결산 보고를 위해 마련되었고 현장에는 심의위원과 담당 부서 팀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신청 사업들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지역 내 재난 취약 시설물 보수·보강을 위한 신규 예방사업 ▲2026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 ▲2025회계연도 재난관리기금 결산안 등이다. 시는 우기 전 완료가 필요한 하천 정비 사업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선제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사업들은 조기에 착수하여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관리기금은 시민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취약지 정비에 최우선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여름철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대해 선제적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육대학교 임지헌 교수를 비롯한 클래스 강사진이 소개됐다. 참여 청년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1주 차 테니스 클래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업에 나섰다.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 대표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올해부터 클래스 운영을 확대한다. 연간 3기로 운영하며 총 210명이 참여한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진행한다. 참여 청년 70명은 수준별 팀 편성을 통해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되며, 체계적인 수업 운영을 통해 테니스 기초 역량 강화와 참여자 간 교류를 함께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는 강좌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나아간다. △코트 자율대관 운영 △청년 테니스 대회 개최 등 교류 프로그램도 별도 추진해 참여 청년들이 강좌 종료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청년들의 작은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시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 모든 학교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추진한다. 이번 추진 계획은 2025년부터 시행해 온 ‘모든 학교에서의 탄소제로 실천’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학교가 스스로 탄소중립 실천 수준을 점검하고 계획을 수립한 뒤, 실천 결과를 다시 점검하는‘진단–계획–실천–환류’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의 탄소중립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년에는‘학교 탄소중립 실천 자가진단 도구’를 새롭게 도입한다. 모든 학교는 이 도구를 활용해 에너지 사용 등 학교의 탄소중립 실천 현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교직원 등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논의하여 ‘우리학교 실천 과제’를 선정해 연중 실천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자가진단 도구와 함께 실천 안내서를 모든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서울형 탄소중립 실천 중점 학교’ 44교를 지정해 보다 집중적인 지원을 실시한다. 중점 학교에서는 실제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