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가 최근 남촌산단 반대 대책위에서 산업은행과 원일아이디씨(주)가 수익보장약정서를 체결해 남촌스마트밸리개발(주)의 지분구조가 공공지분보다 민간지분이 많아 사업의 공공성이 훼손됐다는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남동구청 구는 남촌산단 반대 대책위의 주장에 대해 남촌산단 조성사업은 공공성 훼손없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산업은행과 원일아이디씨㈜의 수익보장약정서 체결과 관련해 법무법인과 국토교통부에 관련 법률 위반에 대한 질의를 했다. 질의에 대해 법무법인에서는 수익보장약정서가「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에 위반되지는 않으나 의결권 협의조항은 공공성 저해의 오해 소지가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국토부는 “법적인 해석으로 공공성을 정의할 수 없으나, 전반적인 의사 결정 과정에서 공공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에 구는 법무법인과 국토부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7월 주주회의에서 공공성 훼손 방지를 위해 약정서 조항 중 의결권 협의사항을 삭제했으며, 남동스마트밸리개발㈜ 이사회 구성원을 공공기관 이사수가 과반수가 되도록 변경했다. 현재 감사원에서 산업은행에 대한 감사가
인천 서구의회 한승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나 선거구)은 4일 열린 제264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구정질문을 통해 ‘내년 예산 삭감에 따른 재정확보 방안’,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을 위한 정책’, ‘김포 서울 편입 등 서울일극화 선언에 대한 대책’ 등 당면한 문제에 대해 강범석 구청장에게 질문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승일 의원 한승일 의원은 “2024년은 국세 감소로 지방자치단체에 재정상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수입 확보를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세 부과, 현재 비과세인 국가나 지자체의 토지 중 매립지 골프장과 같이 수익사업을 하는 토지에 대해서는 사업소세를 부과”하는 등의 숨은 세원 발굴에 대한 정책적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또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산업의 잠재적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공항과 항구와 인접하고,
인천 서구의회가 4일 열린 제26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264회 제2차 정례회 구정질문 총 6명의 의원이 구절질문에 나섰으며, 김남원,한승일,김원진 의원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송이,송승환 의원은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백슬기 의원은 서면을 통해 구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실시했다. 김남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마 선거구)은 ▲구민상 심의 위원회 관련 개선 방안 ▲서구문화재단 행사 관련 용역업체의 푸드트럭 입점비용 임의 징수 처리 문제 ▲사계절 썰매장 대체 시설 건립 강행 관련에 대한 질문을 비롯해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 방안 ▲감정노동자를 위한 보호책 ▲서구청 마실거리 사업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이행여부 등에 대해 질문하며 관련 정책을 제안했다. 한승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나 선거구)은 구정질의를 통해 세 가지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첫째, 경제위기․예산삭감으로 인해 2024년 재정건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세 등 새로운 세원 발굴 필요성과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둘째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을 위한 정책 수립 필요성을 질문했으며, 셋째 메가서울론으로 인천의 역차별과 소외가 심화될 수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는 지난 1일 열린 제259회 정례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김숙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부평두레놀이 보존 및 진흥 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의원발의 조례안 4건 상임위 통과 김숙희 의원(갈산1·2, 삼산1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부평두레놀이 보존 및 진흥 조례안’은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된 부평두레놀이의 보존 및 지원을 위해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외 6인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안’은 배달노동자, 택배노동자 등과 같은 이동노동자는 사회기능 유지를 위한 핵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법률 및 제도적인 사각지대에 놓여있으므로 노동환경 개선 및 복지증진 등 이동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환경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
인천 서구의회는 1일 개최된 제26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이하 “조례안”)」을 가결했다. 서 지 영 의원 해당 조례안은 인천광역시 서구의 기관이 물품 및 용역, 공사에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관내 소상공인의 상품을 우선구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조례안은 △적용 범위 △적용대상 기관 △구매촉진을 위한 구청장의 시책 수립 및 협조 요청 가능 규정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서지영 의원은 “전 세계적인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서구 상공인의 경영 악화 및 경제적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라며 “조례에 따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지역상품 구매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상품 우선구매 시책 추진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 의원은 지난 6월 「인천광역시 서구 ESG 경영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최종 의결시키고, 올 한 해 「서구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4일(월) ‘23년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으로 총 5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더 밝고 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대규모 특교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배준영 국회의원 배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확인한 결과, 지역별로는 인천 중구 15억 원, 강화군 20억 원, 옹진군 20억 원이다. 지역에서 신청한 19개 사업 중 15개 사업이 전부 또는 일부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중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교육장인 안전테마공원 조성 8억 원 ▲공항소음대책 지원 사업의 일환인 용유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2억 원 ▲주민 안전을 위해 공항신도시 5개 공원(영마루, 앞마루, 뒷마루, 앵두, 은골)의 가로등을 교체하는 공원 조도 개선 공사 3억 원 ▲삼목·공항초등학교 부근 보행자 안전을 위한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2억 원이다. 강화군은 ▲범죄예방·초동수사를 위한 방범용 CCTV 확대 구축 및 개선 6억 원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한 방범용 LED 보안등 설치 2억 원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황산도 전
인천 서구의회 김학엽 의원(국민의힘, 라 선거구)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하 정원문화 조성 지원 조례)이 지난 1일 열린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학엽 의원 2023년 상반기 기준 국내에는 국가정원 2곳, 지방정원 7곳 외 민간정원 103곳, 총 112곳이 조성 및 운영되고 있다.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980만명을 유치하여 생산유발효과가 1조 5천 926억원을 상회할 정도로 뛰어난 경제적 성과를 이뤄낸 순천만 국가정원처럼 많은 지자체들이 정원도시를 선포하거나 지방정원 조성, 국가정원 지정 추진 및 정원박람회 유치에 뛰어드는 등 최근 정원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학엽 의원은 인천 최초로 정원문화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정원에 대한 조사․수집, 유지관리 및 전시, 기술지도 및 교육, 행사․박람회를 개최하고 공동체 정원, 구민 대상 교육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및 구민 정원사 양성․지원 등 정원문화 육성 및 진흥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김학엽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향후 수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4일 제270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 전반에 대해 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의회, 구정에 관한 질문 실시 이번 구정질문은 일괄질문·일괄답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원태근 부의장을 비롯한 총 7명의 의원이 구민 복리증진 및 동구 지역발전과 관련해 심도 있는 질문을 하였다. 의회는 5일 3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들은 후, 6일에 보충질문을 할 예정이다. 다음은 의원별 구정질문 주요내용이다. 원태근 부의장 ○ 동·중구 통합 대비해 주민들의 충분한 공감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지? 김종호 의원 ○ 동구청 초단시간 노동자 줄이기 위한 노력 필요, 사실상의 근로를 하는 자원봉사자의 처우 개선 필요 ○ 문화·체육·아동시설의 지역적 편중 해소하기 위해 동구문화체육센터 셔틀버스 운영 제안 ○ 만석동 행정복지센터의 노후, 만석동 일대 문화·체육시설 부재, 만석동 복합청사 건립 계획 필요 윤재실 의원 ○ 교육환경개선기금 예산 활용계획은? ○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치매안심센터 잔여부지에 시립요양원을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국민의힘, 다 선거구) 의원은 제264회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보건증 발급을 위한 흉부 엑스레이 촬영 후 이상 소견을 확인했으나 이를 환자에게 알리지 않은 보건소에 책임을 요구했다. 김미연 의원 작년 여름 A씨는 보건증 발급을 위해 서구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했다. 결과 판독 중 특이점을 발견한 보건소는 상급 기관인 인천의료원에 판독을 맡겼고 인천의료원은 판독 결과 이상 소견을 보건소로 보내왔다. 하지만 서구 보건소는 상급 기관에서 통보받은 판독과 관련해 A씨에게 어떠한 통지도 하지 않았다. 그 후 1년 뒤 A씨는 건강검진 중 이상이 발견되어 상급종합병원에서 폐 정밀검사를 받았고 ‘소세포폐암 4기’를 진단받게 되었다. 김 의원은 중요한 판독 결과를 서면이 아닌 구두로 통지하고, 심지어 이마저도 누락해버린 보건소의 안일한 업무처리는 주민을 경시해 일어난 직무유기이며 의료사고라며,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설치⋅운영되는 보건소가 오히려 주민의 병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소가 정상적으로 검사 결과를 통지했다면 보다 빠른 치료가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이 1일 진행된 제26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전문적인 들개 포획과 예방 대책을 촉구하는 자유발언을 했다. 김춘수 의원 서구는 검단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유기된 개가 야생화되면서 무리를 조성하고, 들개가 새끼를 낳아 개체수가 확산되는 등 인천에서 들개 포획 건수가 가장 많은 지자체이다. 김춘수 의원은 “올초부터 11월까지 서구에서 포획된 들개만 총 105마리이다”라며 “들개는 서구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로 전락한 지 오래다”라고 전했다. 「동물보호법」에 의하면 야생화된 유기견인 들개는 유해야생동물이 아닌 유기동물로 규정되어 구조 위주의 조치만 가능한 상황이며, 이마저도 마취를 이용한 포획으로 유기동물이 사망한 경우 마취총을 사용한 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어 지자체의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집행부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전문업체를 통한 들개 포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이에 대한 예산도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동물등록을 장려하여 반려인에게 책
인천 서구의회 서지영(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27일 진행된 5일 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개선 및 기준 수립 용역(이하 “용역”)’ 최종보고서의 조작 정황을 공개했다. 서지영 의원 해당 용역의 주된 내용은 서구 교통사고 통계 분석과 도로교통안전사업 운영 실태 조사, 횡단보도 사고 사례 및 사용자 실태 조사 등을 바탕으로 바닥형 보행 신호등 보조 장치(이하 “바닥형 신호등”)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다. 서지영 의원은 “용역을 수행한 업체는 서구의 횡단 중 사망사고 데이터를 이미 정해진 용역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조작했다”라며, “용역업체에 대한 계약 해지와 사업비 환수, 손해배상까지 고려해야 하고, 더욱이 본 의원이 지난 4월 상임위원회 회의부터 재검토를 요청했음에도 사업을 강행한 사업 담당자를 징계해야 한다”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서 의원이 최종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횡단 중 사망사고 데이터에 가정동, 신현원창동 등을 제외했고, 당하동은 같은 사고를 중복 반영하여 서구의 북쪽 지역의 사고 위험이 높아 보이도록 의도한 것으로 추정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정부가 주도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 병원으로 선정됐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증서 수여식에서 인천세종병원 김순옥 간호부원장(사진 오른쪽)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일 급여상임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 인천세종병원 제공 인천세종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심사를 거쳐 최근 이같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전문 의료진이 보호자나 간병인 대신 입원환자를 24시간 간호하는 서비스다. 건보공단은 모범적 운영 경험을 갖춘 의료기관을 패널로 선정해 적정 인력배치, 병동 환경개선 등 입원 서비스 질 향상을 이끌어 내고자 이번 패널 선정 사업을 추진했다. 패널 병원은 내년부터 2년간 적정 인력배치 기준 마련을 위한 조사 참여, 조사방법론·자료수집 효율화 등을 논의하는 정기회의 참여 등 현장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세종병원은 지난 2017년 개원 이후 긴급병상을 제외한 전 입원 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성과평가 A등급을 획득하는 한편 선도병원, 교육전담간호사 지원, 중증도·간호필요도 집합교육, 시설개선 국비지원 등 관련 지원 사업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