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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세종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 병원 선정

내년부터 2년간 현장 의견 제시, 건보공단의 기준 마련 조사 및 정기회의 참여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정부가 주도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 병원으로 선정됐다.

 

 

(사진)인천세종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 병원 선정.jpg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증서 수여식에서 인천세종병원 김순옥 간호부원장(사진 오른쪽)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일 급여상임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  인천세종병원 제공

 

 

인천세종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심사를 거쳐 최근 이같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전문 의료진이 보호자나 간병인 대신 입원환자를 24시간 간호하는 서비스다.

 

건보공단은 모범적 운영 경험을 갖춘 의료기관을 패널로 선정해 적정 인력배치, 병동 환경개선 등 입원 서비스 질 향상을 이끌어 내고자 이번 패널 선정 사업을 추진했다.

 

패널 병원은 내년부터 2년간 적정 인력배치 기준 마련을 위한 조사 참여, 조사방법론·자료수집 효율화 등을 논의하는 정기회의 참여 등 현장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세종병원은 지난 2017년 개원 이후 긴급병상을 제외한 전 입원 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성과평가 A등급을 획득하는 한편 선도병원, 교육전담간호사 지원, 중증도·간호필요도 집합교육, 시설개선 국비지원 등 관련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순옥 인천세종병원 간호부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돕는 다방면으로 이로운 제도다. 패널 병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내실을 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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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박물관 협력의 새 장 연다 김경 서울시의원, "청소년·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은 6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역사박물관 및 한성백제박물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두 박물관이 처음으로 공동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 ‘한성부터 서울까지’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협력 모델 확대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과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의 리더십이 빛난 사례”라며 “두 박물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한성부터 서울까지’ 프로그램은 한성백제의 고대부터 서울역사박물관의 근현대까지 서울 2천년 역사를 한 흐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의원은 “박물관마다 시대가 단절돼 있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성백제와 서울역사박물관이 협력함으로써 교육의 연속성과 통합적 역사 이해를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두 박물관은 올해 10월 공동으로 온라인 교육을 12회 운영해 약 27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총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전체적으로 700명 정도의 교육생이 참여했고, 만족도가 높았다”며 “내년에는 다른 시립박물관들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김 의원은 “두 관장님의 협력 의지와 실행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