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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부경남발전協의령군지부, 삼성이재용부회장석방탄원

 

 

<청와대, 법무부 등 6개 관련기관에 탄원서 제출> 서부경남발전협의회 의령군지부(회장 고태주)는 지난 8월 3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을 바라는 탄원서를 관계기관에 제출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탄원서는 특별사면과 가석방을 허가하는 청와대와 법무부를 비롯해 대법원, 국회, 서울중앙지법, 대검찰청 6개 기관에 전달됐다. 이번 탄원서에는 군내 각급 기관·단체 임직원, 지역주민, 향우 등 4,650여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서부경남발전협의회 의령군지부는 탄원서에서“사업보국(事業報國)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한 삼성이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재벌과 청치권의 고질적인 유착을 단호하게 끊어내지 못하고 법질서를 어지럽힌 만큼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급변하는 세계 반도체 시장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사면을 간곡히 청한다.”고 밝혔다. 이재용 부회장 석방운동을 전개한 고태주 회장은“삼성이 우리나라 경제와 故 이건희 회장 미술품 기증으로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 했고, 경영권 대물림 중지, 무노조 경영원칙 폐기, 준법감시위원회 출범 등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일선에 복귀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경남발전협의회 의령군지회는 지난 5월 12일 이병철 생가가 있는 정곡면 공용주차장에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면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한바 있다. <연락처 : 회장 고태주 ☏ 010-3864-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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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