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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시, 폭염·재해 대비 대형공사장 점검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에서는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현장 6곳을 포함한 공사 중인 16층 이상 또는 연면적 5,000㎡ 이상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 총 16개소에 대해 폭염과 자연재해 예방을 위하여 점검을 실시하였다. 창원시는 타워크레인 설치 및 인상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작업 절차 준수 및 장비관리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이와 더불어 연일 지속된 폭염 으로 인한 근로자 인명피해 예방 차원에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세부 점검 사항으로는 타워크레인 작업 시 ▲가동 전 경보장치 작동 여부 및 와이어로프 · 브레이크 상태 점검 ▲인양물이 명확히 보일 경우만 작업 실시 ▲인양물을 사람 위로 통과시키는 행위 금지 ▲인양물이 지면 위에서 떨어진 상태에서 선회동작 실시 등의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였다. 폭염 예방사항으로는 ▲근로자 쉼터 의무 설치 ▲얼음물 제공 ▲의무물품 구비 ▲폭염특보 단계에 따른 작업 중지 등을 점검하였다. 안제문 건축경관과장은 “습도가 높은 상황에서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온열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무더위 시간대인 14시~17시까지 가급적 야외작업을 자제하도록 행정지도 하였다.”며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자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폭염 시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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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