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5.3℃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0.8℃
  • 구름많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1.2℃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창원시, 복합문화센터 개소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문화카페, 문화도시지원센터 입주로 문화활동 지원 거점공간으로 활용>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8일 오후 4시50분 성산구 동남전시장에서 그간 유휴공간이었던 동남전시장 서관이 문화적 재생을 통해 ‘창원복합문화센터’로 개소한다고 밝혔다. ‘창원복합문화센터’는 창원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산자부 공모 사업에 참여해 2019년 6월 선정된 사업이며, 총사업비 86억원(국비 28억원, 시비 8억원, 현물 50억원)을 투입해 창원국가산단 동남전시장 서관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2,126.84㎡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시민들의 쉼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문화카페, 체험관(바리스타 교육과 창업지원), 도서관, 회의실, 전시장, 스몰웨딩 공간으로, 2층은 창원시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입주해 시민 문화회의, 예술교육, 문화기획자 양성 등 문화도시 기반조성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지난해 동남전시장 동관이 리모델링으로 ‘경남 콘텐츠코리아 랩과 웹툰캠퍼스’로 개소해 현재 예비·초기 창작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관리·본관동이 ‘경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준공을 앞두고 있어 그 동안 유휴시설이었던 이곳이 생동감 넘치는 곳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창원복합문화센터는 역사적 가치에 문화적 재생을 통해 시민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주고 기업과 근로자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루며 창작자들에게 마음껏 아이디어를 발현하는 장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즐겨찾는 새로운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